‘1세대 전설부터 신 여제까지’ 스포테이너의 독보적 계보 작성일 03-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zOsJmj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b833f550a29c3a6c0e8951fef2e4ad00af7c7681fe70a64cd394f9ca06a80" dmcf-pid="ukqIOisA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정환이 MC를 맡고 있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높은 화제성을 견인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안정환 이외에도 버라이어티를 장악하는 스포테이너 활약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3838948bvkk.jpg" data-org-width="620" dmcf-mid="pe0DExkL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063838948bv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정환이 MC를 맡고 있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높은 화제성을 견인하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안정환 이외에도 버라이어티를 장악하는 스포테이너 활약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3173d27f6ee4d0da234b17ffa42ad825ba9ce3177b3e8dea146e0d391daa08" dmcf-pid="7EBCInOci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679c195b06a32546241f71372ca400c906ce00889f72b0a0c3c4e7d86df27ff1" dmcf-pid="zDbhCLIkRs" dmcf-ptype="general">강호동부터 김연경까지, 단순 출연 넘어 예능 판도 흔드는 스포츠 스타들 전문성과 진정성 무기로 관찰 예능부터 ‘스포테이너 전용’ 프로그램까지 섭렵</p> <p contents-hash="888475d164aef48ef20c142932b143c9b7fa1ab519cf328f91df610a945da845" dmcf-pid="qwKlhoCERm" dmcf-ptype="general">스포테이너들이 예능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91f09975b9047264f0bd8bff2b92cb2cb2c293017aea8fa55ae7c5be61951997" dmcf-pid="Br9SlghDnr" dmcf-ptype="general">스포테이너란 운동을 뜻하는 스포츠(Sports)와 연예인을 지칭하는 엔터테이너(Entertainer)의 합성어다. 과거에는 단순 게스트에 머물렀던 스포츠 스타들이 이제는 스포츠 예능은 물론, 관찰 예능과 토크쇼까지 섭렵하며 새로운 예능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a47a97961c914b45e47800de183273aadf611835cfde19a47f52e45d276a38f3" dmcf-pid="bm2vSalwJw" dmcf-ptype="general">■ 1세대 전설에서 새로운 여제까지: 스포테이너의 독보적 계보 이 거대한 흐름의 시초는 단연 강호동이다. 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그는 1992년 은퇴 후 이듬해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KBS ‘1박 2일’, SBS ‘스타킹’을 각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으로 키워낸 그는 유재석과 함께 ‘국민 MC’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tvN ‘신서유기’,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하며 예능계 거물로 군림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8913db36134bc777b334e8b025c859c087c649db450453878bd915310b3be2" dmcf-pid="KsVTvNSrRD" dmcf-ptype="general">강호동의 뒤를 이어 버라이어티계 새로운 신호탄을 쏜 주인공은 안정환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그는 2014년 MBC ‘아빠, 어디 가?’에서 아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메인 MC를 거치며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2024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스포테이너 부문’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p> <p contents-hash="6e14c7786aa18ffe22c593d70a08afaba85cae4b3d6fd4ff2d87531196f44727" dmcf-pid="9OfyTjvmLE"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농구 코트를 떠난 후 2015년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무기로 KBS Joy ‘연애의 참견’, ‘무엇이든 물어보살’, SBS ‘미운 우리 새끼’, JTBC ‘이혼 숙려 캠프’ 등 수많은 솔루션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50285cf91dd8fe680315b3cb43b56d97a383740927eb3ed6573190d0c2712714" dmcf-pid="2I4WyATsRk" dmcf-ptype="general">여기에 대한민국 배구계 전설 김연경이 가세하며 스포테이너 위상은 정점에 달했다. 2021년 ‘나 혼자 산다’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그는 지난해 자기 이름을 내건 단독 예능 MBC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베스트 팀워크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포함해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6633d7b0a3534aa0aa7c86943dd737e2446bab3805721f2897d964ca19e846f3" dmcf-pid="VC8YWcyOJc"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프로야구 스타 황재균이 강호동, 서장훈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예능계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33ef4e12435d7d465775d5b3aa9f07ad1cb4a3052319a8fd84b39670163ebd4" dmcf-pid="fh6GYkWIdA" dmcf-ptype="general">■ 왜 ‘스포테이너’인가? 화제성과 전문성의 시너지 방송계가 이들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p> <p contents-hash="e4ccb9a481ecab37db2a99b103f11ab478c38424fc8e13affccf3036f5ce607b" dmcf-pid="4yR15mZvMj" dmcf-ptype="general">첫째는 압도적인 화제성이다. 월드컵, 올림픽 등 전 국민적 관심사인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일상은 그 자체로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강력한 콘텐츠가 된다.</p> <p contents-hash="e6a58ba2436427d5ab47eb1e3fb5694b5673e1c48707368f43a0f67bd05ac3d5" dmcf-pid="8Wet1s5TRN" dmcf-ptype="general">둘째는 예능 트렌드 변화다. 대본 없는 리얼리티를 지향하는 '관찰 예능' 부상은 예능에 익숙지 않은 스포츠 스타들이 부담 없이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p> <p contents-hash="c9293214fbc8ebc49bc17a423ccb8994bb549070e785a39d12ffa007fa0c81e8" dmcf-pid="6YdFtO1yda"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그들이 가진 운동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스포츠 예능’이라는 신장르도 구축했다. JTBC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 스핀오프로 시작했지만,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총 4개 시리즈로 편성됐다. 마지막 시즌 최종회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p> <p contents-hash="410cbf8097fa2ca564674ca7af083455accc0f8c4cca37ba86ff348105d31a8d" dmcf-pid="PGJ3FItWng"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JTBC ‘최강야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등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시즌제 편성에 성공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과 그 사이사이 피어나오는 버라이어티의 결합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흥미를 제공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96d0f871bd3a193e36fa5454c377792ef34ceab17910b819b0b4afe17475be6" dmcf-pid="QHi03CFYeo" dmcf-ptype="general">■ 스포츠를 넘어 ‘스포테이너’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시대 이제 예능은 스포츠라는 소재를 넘어 스포테이너 역량 자체에 집중하는 추세다. 올해 초 방영된 JTBC ‘예스맨’은 박태환, 곽윤기, 김영광 등을 캐스팅해 차세대 스포테이너 입담과 예능 센스를 점검하는 신개념 포맷을 선보였다. 이는 방송계가 스포츠 스타를 단순 출연자가 아닌 '콘텐츠 주체'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b52574077137fd549d7677935fcc54c277320d56f3a792a5f7d9ad1d99fb633b" dmcf-pid="xXnp0h3GRL"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은 '언택트 문화' 부흥과 함께 이스포츠 영역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전설 페이커는 이미 JTBC ‘아는형님’, tvN ‘유퀴즈’,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가 소속된 티원(T1)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문상훈 등 방송인과 콜라보하며 자체 스포테이너 콘텐츠를 생성 중이다.</p> <p contents-hash="67b3aeef24f43c0a6500c0130a79913bad1a3c1c4086f77729d20c9d8fbe8069" dmcf-pid="yJ5jN4aedn" dmcf-ptype="general">■ 각본 없는 드라마 주인공들, 예능 영토를 무한 확장하다 스포테이너 전성시대는 시청자들이 예능에서 기대하는 '진정성'과 '서사'를 그들이 완벽히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p> <p contents-hash="53b075dce2cb9b1ebe562f5db925f0ad1dd4f17f5addde0c56b5dc4cf6523f9b" dmcf-pid="Wi1Aj8NdLi" dmcf-ptype="general">승부를 위해 평생을 바쳐온 이들이 보여주는 승부욕과 노력,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허당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p> <p contents-hash="81cd875892bc2e9fff0c2c8615f1255c918105049a44633732c5dac955fe4851" dmcf-pid="YntcA6jJLJ" dmcf-ptype="general">단순한 유행을 넘어 확고한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스포테이너. 이들이 보여줄 예능의 다음 장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 정신이 깃든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방송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1a9a099c51d11cc18b9f1561fe055997df21baf4d649f90c8bee6491b975954" dmcf-pid="GLFkcPAid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Ho3EkQcnd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기 정숙, 영철 5시간 공들인 이벤트에 눈물 펑펑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03-26 다음 '음주 폭행에 고액 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공정성 실종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