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 나고야 향해 출발, 치열한 수영 삼국지 예상 작성일 03-26 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한창인데요.<br><br> 지난 항저우 대회에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나고야에선 한, 중, 일 3국의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울 전망입니다.<br><br>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남자 자유형 800m, 김우민이 힘차게 출발하며 선두로 치고 나갑니다.<br><br>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답게 레이스 중반이 되자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렸습니다.<br><br> 끝까지 스퍼트를 유지한 김우민은 7분 46초 91로 본인의 한국 기록과 1초도 차이 나지 않는 좋은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나고야에서 다관왕을 노리는 선수답게 김우민은 800m 경기 뒤 곧바로 100m에도 출전하며 철인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br><br> [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이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빅 이벤트에 가면 '노련하게 경기를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선발전에서 (여러 종목을) 강행하는 것 같습니다."]<br><br>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 수영은 3관왕 김우민을 필두로 금메달 6개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 하지만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이 우리의 계영 800m 아시아 기록을 경신했고, 자유형 200m 간판스타 황선우는 일본 신예 무라사에게 밀려 메달이 좌절됐습니다.<br><br> 상황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19살의 신예 김영범의 눈부신 성장은 반가운 소식입니다.<br><br> 자유형 100m에서 48초 17로 우승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 출전 기회를 잡게 된 김영범은 메달을 향한 의욕을 불태웠습니다.<br><br>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큰 무대에 나가면 연습한 거에 50%도 못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최대한 깨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할 것 같고요. 일단 기록을 46초대에 진입할 수 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br><br> 더욱더 치열해진 메달 경쟁 속에 항저우에 이어 나고야에서도 수영이 아시안게임 최대 관심 종목이 될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br><br>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개그맨 선배들 '가혹행위' 폭로…"전혀 존중받지 못해" 03-26 다음 리바키나, 서브 에이스 15개 폭발…페굴라에 짜릿한 역전승 "사발렌카 나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