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라스베이거스·시애틀 추가한 '32개 구단' 확장 검토 착수 작성일 03-2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6/0001343474_001_202603260753098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NBA 덴버 너기츠와 피닉스 선스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가 현재 30개인 구단 수를 32개로 늘리는 리그 확장 논의를 본격화합니다.<br> <br> 유력한 후보지는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입니다.<br> <br> NBA 이사회는 오늘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주 시애틀의 리그 확장 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기초 조사 착수를 승인했습니다.<br> <br> 이번 결정은 2004년 샬럿 밥캣츠(현 샬럿 호니츠) 창단 이후 20년 넘게 멈춘 NBA의 외연 확장을 위한 첫걸음입니다.<br> <br> 다만 이번 이사회 승인이 곧장 팀 창단 확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br> <br> 시장 조사와 경제적 영향 평가 등 여러 단계의 절차가 남아 있고, 최종적으로는 전체 30개 구단주 중 23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br> <br>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우리의 목표는 2026년 안에 확장 문제를 매듭짓는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이르면 2028-2029시즌부터 새로운 팀이 리그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후보지인 시애틀은 1967년부터 2008년까지 '슈퍼소닉스'의 연고지였던 곳으로, 팀이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전한 이래 18년 만의 NBA 복귀를 노립니다.<br> <br> 라스베이거스는 NBA 서머리그와 올스타전을 개최하며 탄탄한 농구 열기를 증명해왔습니다.<br> <br> 만약 두 도시가 최종 확정될 경우, 현재 서부 콘퍼런스 소속인 멤피스 그리즐리스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중 한 팀이 동부 콘퍼런스로 이동해 양대 콘퍼런스가 각각 16개 팀 체제를 맞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신생 구단 창단 비용은 약 70억 달러에서 최대 100억 달러(10조 5천210억~15조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첫 멀티골' 카스트로프 "손흥민과 비교 과분해" 03-26 다음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부 6번째 종합 우승…여자부 최다 타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