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생태계 확장 가속…가동률 8배 개선해 상용화 박차 작성일 03-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봇 배차서 자동화된 ‘오케스트레이션’ 구현<br>매출 3배 증대, 실질 비즈니스 효용성 입증<br>국내 로봇 기업들과 협력해 서비스 표준 수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CA7jvmDN"> <p contents-hash="4eb3ec8facf02707bf9cb4574c6346afaaad7a0003eccc76387f65903f7e3b6d" dmcf-pid="0OIjuNSrI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모빌리티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며 로봇 분야에서 공간의 디지털 전환(DX)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요 호텔에서의 실증을 통해 로봇 가동률을 8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로봇 서비스에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용성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acbc6f1bcd48af16a9e88be96eb266725fdbb0b3c55aebbb008064c790c2a" dmcf-pid="pICA7jvm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호텔에서 고객에게 어메니티를 배송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3109swqj.jpg" data-org-width="670" dmcf-mid="1bojuNSr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3109sw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호텔에서 고객에게 어메니티를 배송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548999df110ff10b06ccd8130b93288e637a1d90c485872c2ca356ae10a5bf" dmcf-pid="UChczATsro" dmcf-ptype="general"> <strong>로봇 매출 3배↑…로봇, ‘수익 창출형 모델’로 진화</strong> </div> <p contents-hash="a13b41ab6ba16cb900a9836f59c8c3d4dc01fc05515f9270d1da471bb2603eb1" dmcf-pid="uhlkqcyODL"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협업해 신라스테이 서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국내 프리미엄 호텔에서 상용 로봇 배송 모델을 구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431155c84edf99c7e8ec7899f15c902dbc7bf6c43cd671ed3b1a8675fb67953a" dmcf-pid="7lSEBkWIEn" dmcf-ptype="general">플랫폼 도입 이후 일평균 로봇 가동률은 도입 초기 대비 약 8배 상승했으며, 배송 실패 사례를 획기적으로 줄여 배송 성공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단순 배송에 그치지 않고 ‘QR 기반 주문 시스템’을 로봇 플랫폼과 결합한 결과, 룸서비스 판매 매출이 도입 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로봇 서비스가 플랫폼 도입을 통해 단순한 ‘비용 절감’이나 ‘홍보용’을 넘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매출을 견인하는 ‘수익 창출형 모델’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39a835b3a98d6779cc1a356f9482b2d2d04a8172ba7c0066a8007f082dbdfe73" dmcf-pid="zSvDbEYCri" dmcf-ptype="general">동시에 호텔 직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는 로봇이 전담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이 고객 응대와 같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 구조를 마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0632c08a60e6a1c716c3fb3910b5f4e3b372550cf6fe5efb9fda4089282826" dmcf-pid="qvTwKDGh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물건을 전달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4327ijzb.jpg" data-org-width="670" dmcf-mid="tJMKObJ6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4327ij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물건을 전달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d2b04fd1b2b19ffcd26ab7627f08943b1deb1079351df1b5be3841f9d80a3d" dmcf-pid="BTyr9wHlwd" dmcf-ptype="general"> <strong>MaaS 노하우 이식…자동화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strong> </div> <p contents-hash="3ae55306e248ba8374467a2e9c082df5fddc186db91f05b15ab791a3d1c4da12" dmcf-pid="byWm2rXSDe"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로봇과 서비스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플랫폼에 인프라, 보안,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장애 관리 등의 개별 기술을 통합하고, 로봇 배송이 이뤄지는 현장의 물리적 공간 환경과 호텔 근무자, 로봇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p> <p contents-hash="f5eeaefeefba9ddc43c6394d3a78d594572d6f1c9381a3d54a2ae6844ab74979" dmcf-pid="KWYsVmZvIR" dmcf-ptype="general">아울러 운송 관리 시스템(TMS) 기반으로 고도화한 실시간 수요-공급 예측 알고리즘과 매칭 기술도 적용했다. 플랫폼이 배송 주문을 분류하고, 수요-공급 예측량과 각 로봇의 특징, 도착 예상 시간(ETA)을 반영해 최적화된 로봇 배차를 수행하면서 자동화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구현됐다.</p> <p contents-hash="1244b1f3a6a14bf3e15f4ef202714607e66fbf8bdadb6fac5fba7e16a0011711" dmcf-pid="9YGOfs5TOM" dmcf-ptype="general">기술적 지원과 함께 로봇 서비스 운영 컨설팅도 진행했다. 다양한 배송 시나리오별 업무 프로세스를 세분화하고, 고객사의 서비스 우선순위와 업무 개선 요구사항에 맞춰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로봇 서비스에서 공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는 표준화하고, 세부 서비스 요건은 로봇 제조사·기종과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간 축적해온 통합 교통(MaaS) 플랫폼 기술 역량을 자사의 로봇 서비스에도 이식해 효율을 극대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4c119dc755d1811f93bdbc874cc99f3c11ab98a39c8f7834c7f45c73d9588" dmcf-pid="2GHI4O1y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5543cevp.jpg" data-org-width="670" dmcf-mid="FWTwKDGh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075505543ce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이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6a7e3497c7bcb1b3a71824ec84f9cef86b3150792263c01b60945efa340fde" dmcf-pid="VyWm2rXSEQ" dmcf-ptype="general"> <strong>범용성·플랫폼 역량 날개 달고 탄생한 로봇 서비스 ‘브링’</strong> </div> <p contents-hash="f6c7c7fbea429ea05876d1c7b82b8cf10f7c023f67ff3c726c51fb7e2749ed9c" dmcf-pid="fWYsVmZvwP" dmcf-ptype="general">로봇 서비스 플랫폼 브링온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서비스 ‘브링’의 특징 중 하나는 범용성이다. 로봇 서비스를 고려하지 않고 설계된 기존 일반 건물에도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늘려가며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누디트 서울숲’, 제천 리조트 ‘레스트리 리솜’ 등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대형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주거 공간으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954b8b18e8e6269743b7113833da6b1afae75612d5db1130673d3fa498aeab75" dmcf-pid="4YGOfs5Tm6" dmcf-ptype="general">특히 로보티즈를 비롯해 LG전자,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 선도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온 만큼, 이들과 함께 로봇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산업 표준을 구축하고, 병원·주거·오피스·물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00361234a354d74487bee3f4d02ce24c913377a59b1d994c2d5cefe8c7c36c9" dmcf-pid="8GHI4O1ym8"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 김진규 피지컬 AI 부문장은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서비스는 제조사와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핵심 서비스”라며 “데이터 기반의 수요-공급 최적화와 라우팅 등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 온 모빌리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로봇 생태계의 표준을 수립하고,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4e95754f2f8252ad506669466a3d4cd672006e81299b2f0b1a608fc1a696ed" dmcf-pid="6HXC8ItWE4"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아들 하루, 탄생 416일만에 첫 걸음마 뗐다 ‘뭉클’(‘슈돌’) 03-26 다음 팀 쿡 CEO "아이폰 덜 쓰라"…애플 지도엔 광고 도입 추진[모닝폰]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