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전면 차단→정면 대응"...'논란 또 논란' 황대헌, 결국 입 연다 작성일 03-2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6/0005500819_001_20260326080015564.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조은정 기자]</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침묵은 길어지고 있다. 대신 준비는 끝을 향하고 있다. 황대헌(27)이 결국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br><br>흐름이 달라졌다. 그동안 말을 아끼던 황대헌 측이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리' 단계에 들어간 모양새다.<br><br>황대헌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최근 '나무위키' 내 관련 문서들에 대해 임시조치를 요청했다. 대상은 '황대헌/논란 및 사건사고'와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 문서다. 사유는 허위사실. 이해욱 대표가 직접 요청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단순 수정이 아니다. 문서 전체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일정 기간 열람과 편집이 제한되며, 기한은 4월 16일까지다. 범위와 시점 모두 의도가 분명하다. 사전 정리 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br><br>이 움직임은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황대헌의 발언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봉황망은 "핵심 문서 두 개가 동시에 비공개 처리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곧 입장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소후 역시 "쇼트트랙계를 뒤흔들 발언이 임박했다"고 전했다.<br><br>시간도 좁혀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공식 입장이 나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문서 차단 시점과 맞물린 흐름이다.<br><br>논란의 출발점은 2019년 대표팀 내 사건이다. 이후 징계와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고, 최종적으로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결과는 나왔지만, 해석은 갈렸다. 과장된 내용과 왜곡된 정보가 뒤섞이며 논쟁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br><br>최근 다시 불이 붙었다. 린샤오쥔이 중국 대표로 복귀하면서 관심이 집중됐고, 과거 사건 역시 재조명됐다. 황대헌은 지난 2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선수권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6/0005500819_002_20260326080015708.pn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26/0005500819_003_20260326080015715.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나무위키 캡처</em></span>그 사이 준비가 이어졌다. 이번 문서 차단 조치는 그 연장선이다. 과거에도 삭제 요청은 있었다. 2022년과 2023년, 일부 내용에 대한 정정 요구가 반복됐다. 당시에는 부분 수정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에는 다르다. 전체 차단이다. 방식부터 달라졌다.<br><br>결국 남은 건 하나다. 발언이다. 시점은 가까워졌고, 준비 과정은 이미 드러났다.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오랜 시간 이어진 논란의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RNA·Biosimilars·ADCs, Lift Korean Biotech Stocks[K-Bio Pulse] 03-26 다음 '발목 골절' 트와이스 다현, 활동 중단한다…"휴식·회복이 우선" [공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