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의 100kg 거구? "장항준은 안 좋아했다"…갈등 없는 1500만 '왕사남' (유퀴즈)[종합] 작성일 03-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Ed8ItW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88e662e1cb7a4fe48e19af7a493c8f982236092a73eb93db0550fe0468ed2e" dmcf-pid="7TDJ6CFY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유지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3859sz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0Q5b0oCE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3859sz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유지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ea2fe21d094d74a717123965a278ebb83fb8d8fad5f6eae5e7aaf1167c9bc4" dmcf-pid="zywiPh3GZ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거구의 한명회를 향한 장항준 감독의 반응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39e2c39817ae4559f54c26f2598f2939c20c096f0b3c320c753bd4828b9be87" dmcf-pid="qWrnQl0Htj" dmcf-ptype="general">25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유지태가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4d9225ce4fdf9e8ecb8e2513da7ce2447ed4dcf119582b9ae073d7ce4f7036d" dmcf-pid="BYmLxSpXHN" dmcf-ptype="general">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영화를 기록하며 꿈에 그리던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거구의 한명회를 그려 많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5601cc4882f8a3527037ed1ade310024c878efb4b00bab5802bc83f918ce76c" dmcf-pid="bGsoMvUZ5a"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유지태 눈이 지금 보면 이런데, 한명회는 매섭더라. 메이크업이냐"며 극 중 유지태의 이미지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e53b62638d5241441bd3bee3bdd52ab921f305a1bfd927a561f52fe1bbb57b8" dmcf-pid="KHOgRTu5Gg" dmcf-ptype="general">이에 유지태는 "의료용 테이프로 살짝 눈매를 날카롭게 만들었다"며 비주얼의 비밀을 밝혔고, 유재석은 "아이라인을 그린 줄 알았다. 약간 눈이 올라가게 나왔더라"며 궁금증을 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49b44a32aa3a776bc71f889d9be03467f02c360c9178a7310f8539b96f51c4" dmcf-pid="9wnfzATs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5175ez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pyObJ6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5175ez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b34d4865df92156238247258333431c9b7a2ab9c4ca87a86fa6a81bc050306" dmcf-pid="2rL4qcyOXL" dmcf-ptype="general">"이미지가 연기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라는 유지태에 유재석은 "원래 키와 체격이 좋지만 왜이렇게 기골이 장대하지 싶었다. 100kg 육박한 게 아니냐"며 '왕과 사는 남자' 속 한명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f2dea1f3abff068e036f7007c45ae9fe766cc9d6ab17bda7af082b1b10a520c" dmcf-pid="Vmo8BkWIYn"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장항준 감독은 좀 슬림한 한명회를 원하셨는데 악역이 한명회 밖에 없어서 무게중심을 잡으려면 이미지로도 악인의 느낌이 느껴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거구의 한명회를 그린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ab09a127293438e16a7aabffb0c165babcd810f31030f723731e5b09398050e" dmcf-pid="fsg6bEYCXi"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화면에도 거대한 느낌이었다"라며 증량의 고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유지태는 "몸에 무리가 좀 많이 간다. 일단 많이 먹었다. 예전에는 무식하게 먹었다"며 "요즘은 운동과 병행하며 밸런스를 잡으려고 한다. 그래도 몸에 무리가 간다.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 몸에 안 좋은 거 다 달았다"고 후유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f1eb50195761f996177b00d86f8a33d00e0af5c6b3046d675753afbad3f336e" dmcf-pid="4OaPKDGhHJ" dmcf-ptype="general">"첫 촬영에 박지훈이 겁을 먹었다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유지태는 "그렇다는데 제가 풍채가 좀 있었다"고 답했다. 유지태는 무대 인사 당시에도 비현실적인 큰 체격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75e2ea4715ae46bc4dc224d9e9fc2aa89df5c9c50140b4aac502f5cb40dd0" dmcf-pid="8INQ9wHl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6554njj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OgRTu5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xportsnews/20260326085406554nj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4ea2655fa2b3d8cfa66c88c3523cab14fd5c05970e1433a6c0741f161c4131" dmcf-pid="6Cjx2rXSZe" dmcf-ptype="general">"감독이 원한 건 말랐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뭐라고 안했냐"라는 물음에 유지태는 "(거구의 한명회를) 썩 좋아하지는 않으셨던 거 같다. 근데 별말 안 하더라"며 장항준 감독의 반응을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7ec7d8cce888ef2794f9736e759a9027f4c8be8dd2b6e811ef9ba28d9dcd09b5" dmcf-pid="PhAMVmZvZR" dmcf-ptype="general">이어 "장항준 감독님의 가장 큰 장점은 수용력이다. 자기 것이 강한 감독도 있고 배우도 있다. 근데 다른 사람들 말을 듣는다는 건 일단 공동작업에서 플러스 3점을 먹고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점수를 많이는 안 준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렇다. 다 들으면 너무 우왕좌왕하게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f1fe5429b248207ded33025126b1ca77daad90cc73dcd64e1223a097dfe0d63" dmcf-pid="QlcRfs5TZM"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눈이 제가봐도 너무 얄밉게 나오더라"며 테이프의 힘을 빌린 비주얼에 대한 만족감도 표했다. 이어 그는 몰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장항준의 가벼움 때문에 감정이 깨졌다며 "안되겠다, 좀 떨어져 있어야겠다 생각했다. 그 다음부터 겉돌면서 멀리 있고, 감독님이 가까이 오면 화장실 가겠다고 했다"며 현장의 유쾌함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980b7ee566b1992029895e394b2d7b5354078e324894f915f7ac744153a27ddb" dmcf-pid="xSke4O1y1x"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장항준 감독은 "내가 그런 줄 몰랐다. 칭찬한 거다. 역시 유지태 했던 거다. 그게 몰입을 깬 줄은 몰랐다. 얘기하지 그랬냐"며 해맑게 미소지으며 '유퀴즈'에 영상 편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01766d8ea2d017da08652787cdb7fdcb6b015d8c6a6aa7205b246d4a0cdba998" dmcf-pid="y67Gh2LxGQ"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dfee6b8707ae10d2676f61826a36435af777213c439ec8f3f5c0b9464afee540" dmcf-pid="WPzHlVoMGP" dmcf-ptype="general">사진= tvN</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YQqXSfgRG6"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어프레미아, 타이항공과 노선 연계운항…미주∼동남아 환승↑ 03-26 다음 강민 “방탄소년단처럼 되고 싶어...혼자서 짝사랑 하는 중” (인터뷰)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