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타이항공과 노선 연계운항…미주∼동남아 환승↑ 작성일 03-2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6/PCM20250128000018990_P4_20260326090517177.jpg" alt="" /><em class="img_desc">에어프레미아 항공기<br>[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태국 최대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과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 협력을 맺고 오는 30일부터 양사 노선을 이은 항공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br><br>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공권 공동 발권 및 수하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한 번의 예약으로 양사 노선을 이용해 다양한 목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br><br> 협력에 따라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을 경유해 미주로 이동하는 동남아 및 인도 지역 환승 수요를 확보하고, 타이항공은 인천을 허브로 에어프레미아의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 미주 노선을 활용해 미국 시장으로 네트워크를 간접 확대할 수 있게 된다.<br><br> 이번 인터라인 협력으로 타이항공이 운항하는 푸껫, 치앙마이 등 태국 주요 국내선은 물론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하노이 등 동남아 주요 도시와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노선까지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과 연계 이용이 가능해진다.<br><br> 특히 현재 태국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직항 노선은 없어 환승 수요가 클 것으로 에어프레미아는 기대했다.<br><br> 타이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도 속해 있어 승객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br><br>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양한 항공사와 협력을 통해 고객의 여행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파트너 선수도 지원 받는다’ 진종오 의원 발의, 문체위 소위 통과 03-26 다음 유지태의 100kg 거구? "장항준은 안 좋아했다"…갈등 없는 1500만 '왕사남' (유퀴즈)[종합]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