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강민 "방탄소년단만큼 높게…태민처럼 멋스럽게" [인터뷰M] 작성일 03-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G9h2LxRl"> <p contents-hash="c69969fb2def00125b3c01a75e7dbdf4a62587e5aa3be62ebfb864eca2145848" dmcf-pid="xMH2lVoMMh" dmcf-ptype="general">그룹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선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리스펙을 표했다. 방탄소년단처럼, 태민처럼 존재 자체로 멋이 묻어나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f33558e6486941cdb1140d47060303f3981b9449998eedab7ca579f85d05f" dmcf-pid="yWdO8ItW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2927noy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7zmqe4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2927no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d39a61e975024011d0fbdec560837e943374077a330b706cab63ec7342c19e" dmcf-pid="WYJI6CFYiI" dmcf-ptype="general">강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통해 솔로 활동에 나선다. 베리베리 막내로 꾸준히 성장해 온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 온전히 풀어낸다. 팀 활동과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거치며 마주한 질문과 감정을 담은 'Free Falling'은 그 시간을 지나 현재에 선 강민의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90b3da03eecff5fd65c60a5d94e506ff7fd88ec750513ad6186ea1b80c7912bc" dmcf-pid="YGiCPh3GLO"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앨범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로 다가왔다. 그는 "'보이즈 2 플래닛'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느낌이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는 구조가 크게 와닿았다. 팬들의 사랑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9ce6a4f39c024f38a432da56f76a929c8fcefcd6d4b218addc18203e39a3d22c" dmcf-pid="GHnhQl0His" dmcf-ptype="general">앨범명 'Free Falling'은 통제되지 않은 추락이 아닌, 균형을 잡기 전 공중에 머무는 상태를 의미한다. 확신 없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현재를 담아, 미완의 감정을 과장 없이 풀어냈다.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시간 속에서 불안과 흔들림, 새로운 선택과 관계의 변화,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부담을 차분히 담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cdf0b43a9c531ec46d6dfc9f81f20ac899e3f19318d16c54e1bdc6083653cc" dmcf-pid="HXLlxSpX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4201jmg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Xed1Jmj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4201jm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ff56ed00dc45c43b260746f08ca1cb887c1b7684721580e352a9ab8a935603" dmcf-pid="XZoSMvUZdr"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전반에는 그의 현재 감정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강민은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녹였고, 음악과 비주얼 모두 현재의 감정과 분위기에 집중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시점 변화를 활용한 연출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하며, 여백을 통해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게 한다. 그는 "작업 기간이 짧았다. 나도 회사도 즉흥적인 느낌이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25cb46ba9e534ac68483b81435a4d5c576b3dc21e7ea06237902632acf9f0e8" dmcf-pid="Z5gvRTu5iw" dmcf-ptype="general">이번 작업의 출발점은 ‘이야기’였다. 강민은 iMBC연예에 "문득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 그래서 회사에 적극 요청했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줬다. 솔직하게 내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7425405ff00cb4ca4d8118c7940803b29ae399b815c3378644c015154225526" dmcf-pid="5eZfv4aeiD" dmcf-ptype="general">그가 꺼내든 주제는 불안이었다. 그는 "불안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를 마냥 밝게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결국 지금 내 상황을 노래하는 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db9a8ab6202fe421c4452be2431c9643b52a0db24a7d9010ead909b874cf39f" dmcf-pid="1d54T8NdRE" dmcf-ptype="general">그 불안은 결국 ‘사랑’과 맞닿아 있었다. 그는 "날 안 좋아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항상 컸다. 조금이라도 받은 관심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더 받고 싶다는 간절함이 컸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사랑받아야 존재 가치가 있는 직업이다. 사랑받지 못하면 불투명해지는 특이한 직업이다. 그런 시기도 분명 있었다. 사랑 자체에 목말라 있었고, 더 사랑받고 싶었다. 그게 나를 불안하게도, 또 행복하게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43b0a7262fa560eacea2a7df928934d094beca46df958734f9d926d75e05c3c" dmcf-pid="tJ18y6jJLk"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앨범이 해답을 제시하는 작업은 아니었다. 그는 "사실 그 불안을 해소하려고 시작한 작업은 아니다. 그저 이런 나를 돌아보고자 했다. 불안을 계속 떠올리다 보니 더 깊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1cbf90d644f1f8407ffdad8ba48fa1047b1f72945782c1705a767475b06e9" dmcf-pid="Fit6WPAi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5500bi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G7Vfv4ae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5500bi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45239a0424a333b755d7a216e3ad9f52bac1b1d5121ff83d8d913953cd011d" dmcf-pid="3nFPYQcnLA" dmcf-ptype="general">가사에는 이러한 감정이 그대로 담겼다. 그는 "'어제의 나의 오늘과 오늘의 나의 내일들'이라는 가사가 있다. 항상 발전하고 싶은데 어렵고 불안한 고민 속에서 나온 가사"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f80469cc210647b677c96965eb4405859957bbe08ef1f7d595ad3a25d5ad22d" dmcf-pid="0L3QGxkLdj" dmcf-ptype="general">음악적 방향에서는 균형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그는 "타이틀곡이 너무 딥하지 않아서 좋았다.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비가 몽환적이라 이 곡으로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6e7b24537087d6b13ded8077f0d6e750a936c724a4913aaf721190e5b3891c7" dmcf-pid="po0xHMEoeN" dmcf-ptype="general">첫 솔로라는 점에서 부담 역시 컸다. 그는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게 가장 걱정이었다. 3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았고, 연습하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한번 해봐라'며 응원해줬고, 특히 동원이 형이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74de801ffe615fa3f46c06d66fcdad13fc880b51bc663baf7a8e594cae7b22e" dmcf-pid="UgpMXRDgna" dmcf-ptype="general">결국 그가 선택한 방향은 ‘솔직함’이었다. 그는 "팬들이 내 솔직한 이야기를 좋아해주신다. 청량한 모습은 앞으로도 보여줄 기회가 많지만, 지금 이 시점의 이야기는 지금 아니면 못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게 내 음악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c086954553128360d26293e8846342d6bd1893c59581c62304220955ba7b8" dmcf-pid="uaURZewa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6774id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tJxlxSpX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6774id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1d62417a7f31f25a0efee780e569b3a0dd5fd78e6bfa08c735371a8bd2962" dmcf-pid="7Nue5drNeo" dmcf-ptype="general">그의 출발점에는 방탄소년단이 있었다. 그는 "방탄소년단을 보며 아이돌을 꿈꿨다. 그 정도로 올라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고 신기하다. 한 번 스케줄이 겹쳐 멀리서 본 적이 있는데, 우연히 겹쳤으니 '저런 가수도 있네'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짝사랑 중이라 언급만 해도 부끄럽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39cf78f2f2aff3ce73c8a3bb8975f85584a170a79df27d711d29a3c5e3ca75b4" dmcf-pid="zj7d1JmjnL" dmcf-ptype="general">특히 태민은 그에게 하나의 기준이 됐다. 그는 "'WANT' 활동 당시 겹치며 솔로에 대한 기준이 생겼다. 멋있는 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아티스트는 저래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가수만이 풍길 수 있는 멋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ebce5b0d24db82b9bb43eaed2c30a0550cc3b62ee0b21692fa5a6159ef82777" dmcf-pid="qAzJtisAdn" dmcf-ptype="general">불안을 전면에 내세운 선택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그는 "아이돌에게까지 불안을 보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 시니컬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들으면 지금도 충분히 힘든 상황에서 더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돌이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c5a6501d553798c76d6e58badf642ae010b091361bd270d1d9d2494272d3047" dmcf-pid="BcqiFnOcR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분명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예전에는 완벽을 요구받았지만, 불안하다고 해서 완벽하지 않은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곡을 그냥 들을 수도 있고, 불안에 공감할 수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좋은 노래로 느껴도 좋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458ceb2fba3dfc398e606d362bef5c4e916855adfcfd93ce1ba970862ff50" dmcf-pid="bkBn3LIk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8018yng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ZRZewa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MBC/20260326090308018yn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f9751c98c81594677cde401b25017cb55b8c6d54fe00cfde9eb604438191a2" dmcf-pid="Kw9gUalwdd" dmcf-ptype="general">한편 강민의 신보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가 어우러진 컨템퍼러리 R&B 팝 트랙이다. Lo-fi 무드의 절제된 벌스와 몽환적인 후렴의 대비가 특징으로,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9f1f354c33640dfcf3ae898b9c34daf77a4f62bbab6c3f7343ed02857eab390c" dmcf-pid="9r2auNSrde" dmcf-ptype="general">'Intro : small, fragile and still here'는 Lo-fi 질감 위에 어긋난 음과 여백이 어우러진 인트로 트랙으로, 담담한 내레이션과 보컬을 통해 '작은 별'에 빗댄 소년의 불안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5439b0266593c513033081770b584a338fc33b5255b73dfe82c11900b372456a" dmcf-pid="2mVN7jvmJR" dmcf-ptype="general">3번 트랙 'in the mirror'는 펀치감 있는 드럼과 베이스,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미드템포 팝 곡으로, 거울 속 자신과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안과 자기 고백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5d25d88957a7e677deeaaf742d73317f06568d4b1449afed27728feec06a9110" dmcf-pid="VsfjzATsRM" dmcf-ptype="general">전곡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d7c9b90900d3803dfc7ffe81343f779e6baffe04bff92e7a043ca8f49dd6f3c" dmcf-pid="fO4AqcyOnx" dmcf-ptype="general">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젤리피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무가, 美 'ISC WEST' 참가... 피지컬 보안 솔루션 'VICON' 첫선 03-26 다음 ‘하이브 패소’시킨 재판부, 다니엘·민희진 430억 소송도 맡는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