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반사 잡고 내구성 높였다…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모니터용 퀀텀블랙 개발 작성일 03-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KfLXKphy"> <p contents-hash="2c469f20c863587baeeee234e924d8820d8031c24586845f2d7d1410c897beef" dmcf-pid="0u94oZ9UvT" dmcf-ptype="general"><strong>기존 필름 대비 빛 반사율 20% 낮추고 패널 경도는 3H로 대폭 향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a35a1070dcd8b0b67f9055f1e617368ccc94c09361207dab6bf571d747986" dmcf-pid="p728g52u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092224572lims.jpg" data-org-width="640" dmcf-mid="FhcwYQcn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092224572li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45b12b9406231412ce91bfdb77933d71015af7a10c422ae1206118c31197ea" dmcf-pid="UzV6a1V7S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빛 반사율은 더욱 낮추면서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높이는 저반사 고강도 필름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용한다.</p> <p contents-hash="668a51aec072c779d24f89a5227509d94dc815051f92972fa613ea79efc170c1" dmcf-pid="uqfPNtfzSl"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자사 필름 대비 모니터 화면 빛 반사를 20%더 줄이면서 패널 경도를 3H까지 높여주는 저반사 고강도 필름 퀀텀블랙을 개발해 올해 출시되는 모니터용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신제품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이 지닌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퀀텀블랙이라고 이름 붙이고 최근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p> <p contents-hash="da1c85b54ff67ab61430c56d397b302871f7e7cb19740044ff990db017a9cf97" dmcf-pid="7B4QjF4qCh" dmcf-ptype="general">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QD-OLED는 화소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정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주변 밝은 빛이 화면에 반사돼 완벽한 블랙을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D-OLED 모니터 사업 초기부터 저반사 필름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해왔다. 올해는 기존 자사 필름 대비 반사율을 20%더 줄인 퀀텀블랙을 개발해 신제품을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c0b0bb7ba7991b40461887c284e767ece61042564584cc4958c12c8a280da6" dmcf-pid="zb8xA38BCC"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블랙 표현력은 게이밍 모니터에서 특히 중요한 스펙 중 하나다. 게임 콘텐츠에서 완벽한 블랙은 사물과 배경 사이 경계를 명확하게 만들어 공간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 몰입감을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1인칭슈팅게임(FPS)이나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적 실루엣이나 아이템 위치를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게임 승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a9fabefa35acc10d802d4189e35f510b1ca761c13a8951cce7e0bdfcfa82c9" dmcf-pid="qb8xA38BSI" dmcf-ptype="general">퀀텀블랙을 적용할 경우 패널 내구성도 강화할 수 있다. 내부 평가 결과 퀀텀블랙을 적용하면 QD-OLED 경도가 기존 2H에서 3H수준으로 향상됐다. 디스플레이 경도가 낮을 경우 이동이나 청소 과정에서 흠집이 생길 수 있는데 3H는 손톱으로 긁어도 패널에 흠집이 남지 않을 정도 우수한 강도를 의미한다.</p> <p contents-hash="01af63d79cc1ffc01a5587af376de147313192eaeb7486e2ba86240ae7a79973" dmcf-pid="BK6Mc06bvO"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 퀀텀블랙 필름 개발에 맞춰 글로벌 고객사들은 신기술을 적용한 모니터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블랙쉴드 기가바이트는 옵시디언쉴드 엠에스아이(MSI)는 다크아머 등 한층 향상된 저반사 기능을 강조하는 기술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신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53aebc89f1ebab2256bfabe8c9f29a4f07f20986dbe7d16a8a29d7a959af71" dmcf-pid="b9PRkpPKTs"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자발광 모니터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5년 340만대에서 2030년 760만대로 두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퀀텀블랙 펜타탠덤 V-스트라이프 등 소비자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차별화 기술이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자발광 모니터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점유율 75%를 기록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078c11593467d81441b5bc3460cbd99a075ce1a19de1ccbaf3f60727b66533" dmcf-pid="K2QeEUQ9Cm" dmcf-ptype="general">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상무는 "퀀텀블랙 기술은 QD-OLED 본질적인 장점인 깊고 완벽한 블랙 표현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한편 패널 내구성도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게이밍과 콘텐츠 환경 모두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스가 만든 '디자인스쿨' 개소···첫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03-26 다음 '통합 AI 에이전트' 강조한 네이버…"'챗GPT 흉내' 대신 플랫폼 전환"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