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여자프로테니스 마이애미오픈 4강서 격돌 작성일 03-2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6/PGT20260326089501009_P4_20260326095322178.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 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4강에서 대결한다. <br><br> 사발렌카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헤일리 바티스트(45위·미국)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br><br> 또 앞서 열린 경기에서 리바키나는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에게 2-1(2-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br><br> 이로써 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br><br> 세계랭킹 1, 2위 선수는 대개 1, 2번 시드를 받아 결승에서나 만나는 대진이 일반적이다. <br><br> 그러나 리바키나가 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에서 2위가 됐고, 이 대회 시드는 그 전에 1번 사발렌카, 2번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로 정해져 있던 터라 1, 2위 선수가 이례적으로 4강에서 싸우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6/PRU20260326092901009_P4_20260326095322182.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br>[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Geoff Burke-Imagn Images</em></span><br><br> 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올해 호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연달아 맞붙어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br><br>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가 2-1(6-4 4-6 6-4)로 이겼고,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2-1(3-6 6-3 7-6<8-6>)로 설욕했다. <br><br> 둘의 맞대결 전적은 사발렌카가 9승 7패로 앞서 있다. <br><br> 사발렌카와 리바키나 경기에서 이긴 선수는 코코 고프(4위·미국)-카롤리나 무호바(14위·체코)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최민정 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03-26 다음 '음주 폭행→고액 체납' 이혁재,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자격 논란 '시끌'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