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최민정 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작성일 03-26 20 목록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김길리(21·성남시청) 최민정(27·성남시청)과 설상 종목의 최가온(17·롯데 스키&스노보드팀)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최우수선수가 됐다.<br><br>김길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쇼트트랙에서 1500m 및 계주 금메달과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 유일의 2관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도 선정됐다.<br><br>최민정은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땄다. 1500m 우승을 김길리에게 내줘 동계올림픽 단일 종목 3연패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개인 통산 7차례 입상으로 하계대회 포함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6/0001117466_001_20260326095216293.pn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김길리 최민정과 스노보드 최가온이 2026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로 선정됐다. 사진=MBN</em></span>최가온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대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결선 1차 시기 부상에도 2, 3차 시기에 나서는 투혼으로 클로이 킴(미국)의 올림픽 3회 연속 정상 등극을 막아냈다.<br><br>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올림픽에서 김길리 최민정 최가온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동계스포츠 꿈나무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2026년 1·2월 최우수선수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br><br>김길리는 2025년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월간 MVP는 김길리가 2025년 1월, 최민정은 같은 해 2월 이후 처음이다. 최가온은 첫 월간 MVP 선정이다.<br><br>MBN 여성스포츠대상은 2012년 제정됐다. 대한민국 여자체육을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시상하고 연말에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다음, 실검 이어 '뉴스 댓글' 부활…AI로 '좋은 댓글' 엄선 03-26 다음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여자프로테니스 마이애미오픈 4강서 격돌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