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핵심 임원 다 바꾼다…‘박윤영호’ 인적 쇄신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무보 계약 종료 대상자 통보<br>핵심 임원 대폭 물갈이…전무급 없애고, 임원 최대 30% 감축 방안 논의<br>KT맨 박윤영의 ‘용병술’ 주목…경영 정상화 동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6Av4ae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a0490c65278d0c0cd3340d677abf97b1807515a0479049f7161cecfe2770f" dmcf-pid="QeF8a1V7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095346009xvpk.jpg" data-org-width="1280" dmcf-mid="zayVLXKp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095346009xv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c4e342503e4b82dbc406509101e392174321eaeef5fcdfe9473e7296160ff5" dmcf-pid="xd36NtfzX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고재우기자] 오는 31일 정식 출범하는 KT ‘박윤영호’가 강도 높은 인적쇄신 작업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c6943877bfe07de7dcb9f2024c865bb728020ef4d3c98da1113b7c86a6c84df6" dmcf-pid="yHaS0oCEY9" dmcf-ptype="general">핵심 임원을 대폭 교체하고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갔다. 박윤영 체제 출범과 동시에, 장시간 경영시계가 ‘올스톱’ 됐던 KT를 빠르게 정상화하는데 총력전을 쏟아붓는다. 박윤영 신임 대표는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된다.</p> <p contents-hash="0163a25685c9d67af5c52a98ed1e9cd64db971cb7ded6538db5ea5cd517101d3" dmcf-pid="WXNvpghDHK" dmcf-ptype="general">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상무보 계약 종료 대상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상무보급 구성원을 시작으로, 임원급 퇴직 대상자들에게 통보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9b48e1e6ca476892cd69a9bcb49837bfa204ea5718144c2e74f17a7e1bbc5cae" dmcf-pid="YZjTUalwHb" dmcf-ptype="general">이는 박윤영호 인적쇄신의 신호탄이다. 조직 개편을 통해 임원을 최대 30% 가까이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무’ 직급을 없애고 의사결정 단계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기존 ‘김영섭 대표’ 체제 인사들이 대거 물갈이되고 핵심 임원들이 전원 교체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b1c0540eeea5bcf2bfdc970e93f07e9c09dab82989004e344b6229ea0b2d71d8" dmcf-pid="G5AyuNSrY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조직 구조도 재정비된다. 현재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있는 일부 기능들이 CEO 직속 체제로 옮겨진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을 큰 축으로 유지하고 지난해 해킹 사태로 중요성이 커진 보안컴플라이언스 부문의 역할도 강화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60cc285faa6033107be5e8c644062da7eec501696735f3528ef667949d4180" dmcf-pid="H1cW7jvmtq" dmcf-ptype="general">이는 불필요한 자리를 걷어내는 박윤영 신임 대표의 ‘첫 설계도’다. 박 신임 대표는 30년 넘게 KT에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거쳤다. KT의 내부 구조를 누구보다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적재적소에 핵심 임원을 배치하는 ‘용별술’이 경영 정상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ee9d2f03913250b52dd2a6b351cde760aefd1d1652cb62159180bcfde8690" dmcf-pid="XtkYzATs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095346897tzhp.jpg" data-org-width="860" dmcf-mid="6OerHMEo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095346897tz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a47e4f1f46931ebd7422cd046f3c79fa5d0a9e587eeaaef08654e3f515cbf2" dmcf-pid="ZFEGqcyO57" dmcf-ptype="general">당초 KT는 지난해 말부터 새 진용을 갖출 채비를 해왔지만, 현 경영진과의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예년보다 3~4개월 가까이 조직 정비가 늦어졌다. 새 대표 체제 출범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인사·조직개편 발표는 31일 주총 후 내달 초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362471a7dd80ea350784458908ae0ffa40a3b5c02c1fe4e95ddc75264466289" dmcf-pid="53DHBkWItu" dmcf-ptype="general">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도 힘이 실린다. 당장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 여파를 수습하는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T는 위약금 면제 실시 후 30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탈했다. 신뢰 회복과 가입자 만회를 위해 총력을 쏟을 때지만 그간 주요 의사 결정이 늦어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 contents-hash="bfdb60c65887d98f905edded47cb8bfd8f8ddf3fdb83cc6f7f9ed70e3bc57180" dmcf-pid="10wXbEYCHU" dmcf-ptype="general">경쟁업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AI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역시, 최우선 과제로 놓고 빠르게 기술 추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fbfb3987efd020dfc9824d3451c5e515795486fb2dd44e80041eae9df3eab11" dmcf-pid="tprZKDGh5p"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주총에선 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이사회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미래기술 분야에는 김영한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는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가 후보로 올랐다.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로는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추천됐다.</p> <p contents-hash="d306ff1d6f952ef9c5eabea65a5dc5898b2ae9a069e61516b7e4aeaddee35e32" dmcf-pid="FUm59wHlX0" dmcf-ptype="general">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정관 변경,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의 안건도 포함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범용 AI 한계 넘는다"...월드모델 노린 이홍락, LG '엑사원'으로 산업 판 흔들까 03-26 다음 KT클라우드, 차세대 플랫폼 ‘KCP’ 6월 출격…“초저지연 AI 추론 환경 구축”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