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ObdWzt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847427fe2b271f9f147f5d428117164dd82d29388c290b8352d4208eed5e3" dmcf-pid="0iIKJYqF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화탐사대’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95639055rbuz.jpg" data-org-width="680" dmcf-mid="FQlVLXKp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bntnews/20260326095639055rb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화탐사대’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6caf7cc04df1f3daa42b7f7a5e14f243e8a947f3212d19bcc505d133c8e064" dmcf-pid="pnC9iGB3zS" dmcf-ptype="general"><strong>첫 번째 실화 : 약물 연쇄 살인 사건</strong></p> <p contents-hash="6198ebc32d73cec0bd3b08fc9e5176040160ae5424f2d0db78e1717f15429cbd" dmcf-pid="ULh2nHb0Ul" dmcf-ptype="general">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로 남성들을 잇달아 살해한 ‘약물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올해 스무 살인 김소영. 그녀는 왜 이런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걸까?</p> <p contents-hash="c213f0dacdfc24221539f1ffb2501cd42bd003f593ff97482ade77fc9f23e3ab" dmcf-pid="uolVLXKpuh" dmcf-ptype="general">스무 살의 사이코패스, 지난 2월 김소영은 함께 모텔을 찾은 피해자 정 씨(가명)에게 약물이 든 숙취해소제를 건네 살해한 뒤 혼자 모텔을 빠져나왔다. 정 씨(가명)는 다음날 모텔 관계자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데…김소영과 피해자가 나눴던 메시지 내용과 피해자의 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통해 사건 당일 두 사람의 행적을 쫓아가 본다.</p> <p contents-hash="a5db338e92061485f27814368f05acef1554dde66576fac4d66ce3107536c470" dmcf-pid="7gSfoZ9UzC" dmcf-ptype="general">그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한 그녀의 앞선 범행들. 이보다 앞선 지난 1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남성을 살해하는가 하면 지난해 12월에는 한 달간 만난 또 다른 남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그녀가 구속된 이후에도 추가 피해자는 계속 드러나 확인된 피해 남성만도 총 6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5c9d35be4a13c7d8d16801f10e24b12bfab1ce04512c1d4a6c9148d2e0b4a9fa" dmcf-pid="z9oZKDGhUI"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소영은 범행에 약물을 사용한 건 인정하면서도 남성들과 의견 충돌이 생겨 잠을 자게 하려고 했을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수사결과 사전에 ‘수면제 많이 먹으면 어떻게 돼?’ 등 약물의 위험성을 AI를 통해 미리 알아본 것으로 드러났는데…살해 의도가 없었다는 그녀의 말은 사실일까?</p> <p contents-hash="bb4efdd37a1ac004062eb71e2178abebd28aff30e2512be7e3b3ccde6b844fd8" dmcf-pid="q2g59wHluO" dmcf-ptype="general">한편 김소영은 사이코패스(PCL-R)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판정을 받았다. 실제로 김소영은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의 카드로 결제한 배달 음식을 챙기거나, 자신의 알리바이를 위해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는데…그녀가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37b680c5cbb194dd3b4600cf612f1e9efc21ecb5dfcf49475e6c3bdedb37b44" dmcf-pid="BVa12rXS0s" dmcf-ptype="general">끝나지 않는 그녀의 행적들, 김소영에 대한 취재를 이어오던 중, ‘실화탐사대’제작진은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공통으로 그녀의 상습적인 절도 행위를 언급했는데 평소 질투심이 많았다는 김소영은 지갑과 무선 이어폰을 훔치기도 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9d66f70252aaa8790ada071e299c7430031b99d2b98f889e20a535e1d95aecf6" dmcf-pid="bfNtVmZvzm" dmcf-ptype="general">절도가 발각되면 이어폰을 변기에 갈아서 버렸다는 황당한 이유를 대며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또 자신이 만났던 남성의 지갑에 손을 댔다는 폭로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61b5904bf8fd3975c3b7386e21c7b8220ee879729c03f904c9cc52e2727386e7" dmcf-pid="K4jFfs5Tur" dmcf-ptype="general">검찰은 김소영이 자신의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들을 이용하고, 더 이상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약물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c81ac66c4741bddd1d679bf98314e7f0c8c1f3f0ea58c4ebe3fe1461c3f969d" dmcf-pid="98A34O1y0w" dmcf-ptype="general">과연 그녀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94e31f2b5e3a520c49647c84c078d214a72f5df784cc6e2a806242d66b63a847" dmcf-pid="26c08ItWUD" dmcf-ptype="general">오늘(26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그녀의 기이한 살인 행각을 둘러싼 의문에 대해 파헤쳐본다.</p> <p contents-hash="94a4a130e448cae89350c4f9ada2a078f2d8657870ff91be88d042934dfcfe26" dmcf-pid="VPkp6CFY0E" dmcf-ptype="general"><strong>두 번째 실화 : 일곱 번의 초인종, 흉기범 정체는?</strong></p> <p contents-hash="251eb34dee43a84de25ce7e349a9c5b610f8496e7d94f80a695f9733e568ab2c" dmcf-pid="fQEUPh3G3k"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말 새벽. 희진(가명)씨 집 초인종을 누른 한 남자. 네 번 초인종을 누르며 그가 남긴 한 마디는 ‘배달이요’. 그녀는 인터폰을 통해 배달시킨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정적과 함께 초인종은 세 번 더 울렸다고 한다. 이후 비극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0e81e1a8fb7042c92fe89de5b2347a722b233a092ac5930ad57da997186ca4d4" dmcf-pid="4nC9iGB3Fc" dmcf-ptype="general">의문의 배달 기사, 그리고 전 남자친구, 문 앞에 서 있던 사람은 희진(가명) 씨의 전 남자친구인 스무 살 윤 씨(가명)였다. 그는 문을 닫으려는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함께 있던 친구와 전 여자친구인 희진(가명)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01b26dd1667f90708069d34c0b8c3008180bd83e7ce3b77e78d2cc6260403fa2" dmcf-pid="8Lh2nHb0zA"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그를 말리던 친구는 여러 차례 칼에 찔리는 상해를 입었는데…윤 씨(가명)는 멈추지 않고 때마침 찾아온 또 다른 친구까지 칼로 찌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그런데, 범행 직후 윤 씨(가명)는 전화 통화를 했다는데. 그는 누구와 통화를 한걸까?</p> <p contents-hash="7fba4aa7f04b2b7e43aeb68b7ac85939fdcf5809ce8823ee91679fedde25d7f7" dmcf-pid="6olVLXKp0j" dmcf-ptype="general">전 남자친구의 진짜 얼굴, 교제하는 동안 윤 씨(가명)는 상습적으로 희진(가명)씨를 폭행했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땐 윤 씨(가명)가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귄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폭력적인 성향과 과도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01d06e57809ee517f7284abb387accbca8d0410f2fe336ef1061ad8f7fff3517" dmcf-pid="PgSfoZ9U0N" dmcf-ptype="general">이후 갈수록 잔혹해졌다는 윤 씨(가명). 희진(가명) 씨는 발목 인대가 파열되거나 고막이 찢어지는 등 그에게 심각한 폭행을 당했는데 그때마다 이별을 통보했지만, 다시는 안 그러겠다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c06abf478b510c602adbfaabdce82e3a9fbf9b4a2cff2fe9bd5d063fd5120ed0" dmcf-pid="Qav4g52uUa" dmcf-ptype="general">한편 ‘실화탐사대’제작진은 취재도중 그가 학창 시절부터 여성에 대해 상습적인 폭행을 가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과거는 예견된 범죄의 씨앗이었을까? 오늘(26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선한척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그의 실체를 파헤쳐본다.</p> <p contents-hash="da88b4f5544d79fc0d31d2ba937c6eedb74a7705d55eedad8b0e732462d9a2f7" dmcf-pid="xNT8a1V7ug"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해 검거 풀스토리 "이 여자를 만나면 다 죽는다"? 첫 공개 ('용감한 형사들5') 03-26 다음 김상겸, 김구라 안고 스쾃 성공…'라스' 최고의 1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