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시프린, 월드컵 6번째 우승…여자부 최다 타이 작성일 03-2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70년대 모저 프뢸과 어깨 나란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6/NISI20260125_0000952139_web_20260125213246_20260326095927275.jpg" alt="" /><em class="img_desc">[슈핀들레루프=AP/뉴시스]'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 2026.01.25.</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5~2026시즌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시프린은 25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8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27명 중 11위에 올랐다.<br><br>입상은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 랭킹 포인트 1410점을 획득하며 2위 에마 아이허(독일·1323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이날 시프린이 15위 밖으로 밀려나면 아이허가 역전 우승할 수 있었으나, 11위에 오르며 종합 1위가 됐다.<br><br>알파인 월드컵 회전과 대회전, 슈퍼대회전, 활강 등 세부 종목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부문별 순위와 4개 세부 종목 종합 순위를 가린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올 시즌 회전 종목 10개 대회에서 9차례 우승해 회전 종목과 종합 1위에 등극했다.<br><br>이로써 시프린은 2017, 2018, 2019, 2022, 2023년에 이어 6번째 시즌 종합 우승에 성공했다.<br><br>1970년대 모저 프뢸(오스트리아)가 달성한 통산 6회 종합 1위와 타이 기록이다.<br><br>남자부에선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8번 종합 1위를 한 게 최다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뼈 건강의 핵심은 ‘균형’…약해진 뼈대, 세심하게 수선하고 관리해야 03-26 다음 악! '심각한 상황' 차준환,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마지막으로"...안타까운 부상 여파 세계선수권대회 기권 선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