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TV 사업, 전년비 개선 전망"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선필 상무, "체질 좋아졌지만 전쟁·환율 변수...독자 SoC로 TCL-소니 합작사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zEZewaWF"> <p contents-hash="4288c6667a95931844985ed71f6130bf5bb698b9b79807e1a6abadb1c1fa5294" dmcf-pid="WlqD5drNS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LG전자가 올해 1분기 TV 사업이 전년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쟁과 환율 등이 변수로 부상했지만 소폭 개선을 기대했다. <span>중국 TCL과 일본 소니의 TV 합작사 출범</span><span> 여파에 대해선 </span><span>"지켜봐야 한다"면서도 LG전자의 독자 칩 기술력으로 </span><span>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56e3242cbf2d9fa5bdbee57a34c18512999c37379fc1670a7ff2b6009fcc45a2" dmcf-pid="YSBw1JmjT1" dmcf-ptype="general"><strong>"체질 개선했지만…홍해 사태로 운송비 급등"</strong></p> <p contents-hash="4d8bc800ac897d28c829362cff68b5df00838945a258b74b727831643e5058a1" dmcf-pid="GIucHMEoy5" dmcf-ptype="general">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 CX담당 상무는 25일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열린 TV 신제품 기자간담회에서 1분기 실적 전망을 묻는 질문에 "1분기 흑자는 희망사항인데, 전쟁과 환율이란 <span>변수가 생겼다"며 운을 뗐다. </span></p> <p contents-hash="8b72c4d1f3c241383af8034f2cf3f1a8b2c7c603661398f09ec5638e7c773584" dmcf-pid="HC7kXRDgyZ" dmcf-ptype="general">백선필 상무는 "지난해보다는 경영 체질이 좋아졌고, 이제 흑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월이 거의 끝나가니까 조만간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제품을 담당하기 때문에 커버할 영역을 좀 넘어서긴 하지만, 환율과 전쟁 변수가 생겼고, 홍해 항로가 막히면서 운송비가 급격히 올라 고생 중"이라면서도 "그래도 전년보다는 조금 나은 성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244c5a39334be8a7acadb441b68a878c6d16e0255be057bc2adc183a0569995" dmcf-pid="XhzEZewahX" dmcf-ptype="general">기자간담회에서 나온 'LG전자 1분기 TV 사업은 <span>외주생산 물량 확대, 지난해 하반기 인력 감원 등으로 흑자가 가능할 것이란 </span><span>추정이 있는데, </span><span>흑자 달성 가능하느냐'란 질문에 백선필 상무가 내놓은 답변이었다. LG전자 TV 사업부(</span><span>MS 사업부)는 </span><span>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흑자폭은 50억원(매출 4조 9500억원)이었다. 백 상무 답변대로라면 1분기 TV 사업은 1년 만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span><span>LG전자 TV 사업은 지난해 전체로 적자였다</span><span>.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8c6fb9be88fdee74fb30381f0f235aedab909ef243341420157ad3462a9ef7" dmcf-pid="ZlqD5drN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 CX담당 상무가 25일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ZDNetKorea/20260326100257992sunq.jpg" data-org-width="640" dmcf-mid="xxa3xSpX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ZDNetKorea/20260326100257992su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 CX담당 상무가 25일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fb10ed943b406171dad35670f26cc609b89e6e3fa0e39f98c5b540b115ef7" dmcf-pid="5SBw1JmjhG" dmcf-ptype="general"><strong>"TCL-소니 연합군, LG 독자 칩 성능 못 넘을 것"</strong></p> <p contents-hash="9b2c5f1c2f6deef5fe2e99cdc0acfda5e5dc80cea5b991ede2cc72809cd818e4" dmcf-pid="1vbrtisACY" dmcf-ptype="general">글로벌 TV 시장에 새 변수로 부상한 TCL과 소니의 TV 합작사 출범 가능성에 대해선 자신감을 비쳤다. TCL과 소니는 이달까지 합작사 설립 관련 <span>최종계약을 체결하고, 승인 등이 끝나면 2027년 4월부터 </span><span>사업을 개시하겠다고 </span><span>밝힌 바 있다. </span></p> <p contents-hash="892f75c6361684903b4f44b71bc77e5aab33d2e8fcf9a2a75486d1c62f551be2" dmcf-pid="tTKmFnOcCW" dmcf-ptype="general"><span>백 상무는 "TCL은 CSOT란 패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고, 하드웨어 역량은 올라왔으나 이를 처리할 칩 성능이 약하고, 소니는 화질 제어 역량은 좋지만 독자 칩이 없는 것이 약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span><span>"소니는 대만 칩을 써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만들었고, 소니가 알고리즘만 갖고 있다"며 "</span><span>LG전자는 10년 이상 OLED </span><span>노하우를 집약해 직접 설계한 독자 시스템온칩(SoC)을 보유하고 있다"고 </span><span>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571cf2d68c5982ee9d1d28467a8b91717fb01ecec2b5fb7a7d5788d63fcb8f7f" dmcf-pid="Fy9s3LIkTy" dmcf-ptype="general">이어 "알고리즘 대 알고리즘으로 붙었을 때 소니에 밀린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며 "누적 2000만 대가 넘는 OLED TV 판매로 쌓은 '임상 데이터'에서도 훨씬 우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80ac4d7596e1bbde5e929faa579bfcd708228eaf93fff4ae0a582816c9315b8" dmcf-pid="3W2O0oCECT" dmcf-ptype="general">백 상무의 답변은 OLED와 하이엔드 액정표시장치(LCD) 제품 등 프리미엄 TV 중에서도 OLED TV에 국한한 설명이다. 소니의 OLED TV 출하량은 60만대 수준이고, TCL은 OLED TV 라인업이 없다. </p> <p contents-hash="3deff3dd41c9cb9738a95fa06b0bd8bb01cd5d655ec381f8f9e2c5b616a5dcb5" dmcf-pid="0YVIpghDSv"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의 OLED TV 출하량 확대에 대해선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span></p> <p contents-hash="387756280b3cb8f2b333964e6ab347e78ddf28ed6b7d7cf60ca0676f9bcb16ef" dmcf-pid="p4EziGB3lS" dmcf-ptype="general">백 상무는 '삼성전자가 OLED TV 출하량을 늘리면서 LG전자를 위협 중인데, 여전히 삼성전자의 OLED TV 시장 진입을 환영하느냐'란 질문에 대해 <span>"기본적으로 OLED TV도 같은 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있어야 경쟁도 하고 좋다"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경쟁하면서 OLED가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환영한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37098e5a4f302eec7356aaee31432296413ae0254368971cd00e8767548e3780" dmcf-pid="U8DqnHb0Sl" dmcf-ptype="general"><span>그는 "(LG전자) OLED TV도 월페이퍼 W 시리즈를 </span><span>추가했듯 다음에 뭘 만들지는 숙제이고, </span><span>OLED가 줄 수 있는 가치 만들고 경쟁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span><span>OLED도 강해진다"며 "LCD 대비해서 OLED도 강해져야 하기 때문에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22e3a9251674a101dcf90e4b5162c16d9cd4aed3953b613607d5c4ffa354e1c0" dmcf-pid="u6wBLXKplh"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스웨이브-비토즈,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사업 협력 03-26 다음 “가격 보고 숨 넘어 가려다~ 나도 살만 할까?”…두께 9mm 최상 라인업 LG TV 나온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