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메달' 최가온, 또 韓 최초 신화!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 확정…2025-2026 하프파이프 최강자 '우뚝' 작성일 03-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237_001_202603261017103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br><br>최가온은 2025-2026시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부문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파크&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했다.<br><br>FIS는 24일(한국시간) 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가온의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이 확정됐다"라고 발표했다.<br><br>FIS는 현재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진행 중인 파크&파이프 월드컵 파이널 기준 2025-2026시즌 여자 스노보드 크리스털 글로브 경쟁 구도를 공개했다. 이때 최가온이 하프파이프 부문 1위를 확정 지으면서 FIS가 주관하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시즌 종합 및 종목별 1위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털 글로브를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237_002_20260326101710422.jpg" alt="" /></span><br><br>연맹은 "하프파이프 여자부 상위 6위 선수들이 실바플라나에서 진행 중인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최가온의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이 확정됐다"라며 "최가온은 남녀를 통틀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FIS 스노보드 파크&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 최초의 선수이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17세인 최가온이 2025-2026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하면서, 2016-2017시즌에 첫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 클로이 킴(미국) 이후 이 부문 최연소 수상자 기록을 세웠다"라고 덧붙였다.<br><br>최가온은 종합 우승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연맹에 따르면 최가온이 종합 부문에서 300점으로 선두에 자리했고, 5위 릴리 드워느웨이(미국·252점)와 8위 후쿠다 마리(일본·220점)가 추격하고 있다.<br><br>FIS도 "최가온은 현재 파크&파이프 종합 순위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며 "그는 이번 주말 실바플라나에서 경기를 펼칠 가장 가까운 라이벌인 릴리 드워느웨이를 48점 차로 앞서고 있다"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237_003_20260326101710479.jpg" alt="" /></span><br><br>그러면서 "최가온이 파크&파이프 종합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한다면, 10대 선수가 이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라고 강조했다.<br><br>최가온은 지난달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더불어 17세 3개월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br><br>이후 2025-2026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여자 하프파이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FIS 파크&파이프 SNS 관련자료 이전 OK 읏맨 럭비단, 2026년 첫 대회 '2026 전국 럭비 실업리그' 출격…실업팀 전환 후 첫 우승 도전 03-26 다음 '어머니들의 아이돌' 서준영, 인생 첫 소개팅…카페 플렉스 통할까?(신랑수업2)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