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최강 중국에 도전장…28일 출국 작성일 03-26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우진·안재현·오준성·김나영 등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6/NISI20260314_0021208550_web_20260315101342_20260326101126442.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이디(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4(7-11 5-11 6-11 12-10 11-7 11-6 2-11)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3.15.</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br><br>최근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던 신유빈은 설욕을 노린다.<br><br>신유빈은 지난달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아시안컵 8강에서 패한 데 이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역전패를 당했다.<br><br>이달 중순에는 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서 세계 8위 왕이디(중국)에게 졌다.<br><br>이밖에 월드컵에 나서는 세계 1위 쑨잉사,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7위 천이 등 최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br><br>월드컵에서는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신유빈 외 한국 선수로는 남자부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이 월드컵에 참가한다.<br><br>지난 1월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 지난주 프로탁구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은 지난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br><br> 관련자료 이전 '2관왕' 김우민, 국대 선발전 자유형 800m 우승…"큰 대회 노련하게" 03-26 다음 '밀라노 8위' 이해인, 6년 연속 세계선수권 톱10 보인다...'세이렌' 연기로 쇼트 10위 차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