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스키 6번째 종합 우승…여자부 최다 타이 작성일 03-26 13 목록 미국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6번째 우승이다.<br><br>시프린은 25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81을 기록해 출전 선수 27명 중 11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시즌을 랭킹 포인트 1천410점로 마치며, 독일의 에마 아이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알파인 월드컵은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활강 등 세부 종목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부문별 순위와 4개 세부 종목 종합 순위를 정한다.<br><br>시프린은 올해 회전 종목 10개 대회에서 9번 우승하는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회전 부문과 종합 1위를 석권했다.<br><br>시프린은 2017년∼2019년과 2022년∼2023년에 이어 통산 6번째 시즌 종합 1위를 달성했다.<br><br>오스트리아의 안네마리 모저 프뢸이 1970년대 달성한 통산 6회 종합 1위와 타이기록이다.<br><br>남자부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마르셀 히르셔가 8번 종합 1위를 한 것이 최다 기록인데, 시프린이 1995년생인만큼 앞으로 이 기록도 넘을 가능성이 있다.<br><br>시프린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회전종목 금메달을 땄다. 관련자료 이전 라인야후 품에 안긴 카카오게임즈…한상우 “올해 론칭까지 현 체제 유지” 03-26 다음 '바이킹의 후예' 홀란…고향 도서관에 2억원대 바이킹 고서 기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