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비과세 배당 ‘1조7000억’ 마련…올해 말부터 활용 작성일 03-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자주주총회 병행, 독립이사 명칭 변경 등<br>정재헌 CEO, 한명진 MNO CIC장 등 사내이사<br>MNO 경쟁력 강화, AX 과제 도출 만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hX2rXS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7a31ace0f9bad3ae45c6ddd86f77a634b891af72b0cbd42083cdc279f618f" dmcf-pid="GXlZVmZv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04254974wcjr.jpg" data-org-width="860" dmcf-mid="yDXgSfgR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04254974wc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8f82f8c9a576b2226c5c83f326c34233bc73dd701a84e3d0f81e7585148625" dmcf-pid="HZS5fs5T1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중단했던 배당을 재개한다.</p> <p contents-hash="09623d46e217471296913f636caf3d13c70c7ab51da32c4b49c6b372e9d0d9b8" dmcf-pid="XvrTzATsGd" dmcf-ptype="general">특히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원 규모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올해 말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외이사 명칭 변경, 정재헌 CEO·한명진 이동통신(MNO) CIC장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도 통과됐다.</p> <p contents-hash="d5f0d54e1bc4dc69b1db905e47cca4eeaa4bc3ac7b68ce004dcd4ba9229c8e80" dmcf-pid="ZTmyqcyO1e"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중구 소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2025년 재무제표 승인 등이 의결됐다.</p> <p contents-hash="9d42cfbe19ff32432d6b4ffcb07b6e36f584fca628eb49015c196150f831e40a" dmcf-pid="5ysWBkWIHR" dmcf-ptype="general">우선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이 통과됐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SKT는 같은 해 3, 4분기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을 상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p> <p contents-hash="b6e6aed1c9f0803d7aa87b59cba237dbf61e192bced8eb3bc6b49608a9510f48" dmcf-pid="1WOYbEYC1M"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SKT는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해당 재원은 올해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올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e7f4b632c24274956660d4a1d8e3f8e5ebdabcdb4011aa8cbfe50d5d8edc6ad" dmcf-pid="tYIGKDGhGx"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부터 지급될 예정인 배당은 주당 1660원으로 확정됐다. SKT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으로 승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f35904bb961b0480238a63e036a5d38df06aa38778260dd1667e53fb0aca30" dmcf-pid="FGCH9wHl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04255238zlig.jpg" data-org-width="1280" dmcf-mid="WaRNT8Nd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04255238zl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ede33bd2027bd55c1491fe9800e8c55ece911278eb743a7ee0e9b60c6ebbdc" dmcf-pid="3HhX2rXSGP"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도 일부 변경됐다.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 사외이사 명칭 ‘독립이사’ 변경(올해 7월 23일 시행) 등 내용이 정관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8ac892226d77559067d111cf0f714d7bb01f15114a54cc054783fb40a539967b" dmcf-pid="0XlZVmZv56" dmcf-ptype="general">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안도 통과됐다. 정재헌 CEO, 한명진 MNO CIC장 등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은 기타 비상무이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08b72e847c882fb1d5b85bfa4d7a9384bad7284ca1674b1f94ca9a4a9fdf2b1" dmcf-pid="pZS5fs5T58" dmcf-ptype="general">한명진 CIC장은 MNO 사업에서 기업-고객 간 거래(B2C),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및 네트워크 전반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기능·역량 결집을 통해 MNO 혁신을 도모할 방침이다. 윤 담당은 통신 및 인공지능(AI) 등 SKT의 주요 사업에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da00098d6090e28adbd982e18824a75fe44a7a8ec7f37c754782312c03dae3f" dmcf-pid="U5v14O1yH4"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 등이 신규 선임됐다. 두 사외이사는 이사회 감독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4e34f7fb61337b667ca5c8a591663ba984dbe5f9560236bd4706f69c78ff804" dmcf-pid="u1Tt8ItWHf" dmcf-ptype="general">한편 SKT는 전체 발행주식의 0.84% 규모인 자기주식(179만7787주) 가운데, 19만6475주를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처분한다. 잔여분은 추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소각하기로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올해 글로벌·다변화 전략 지속” 03-26 다음 '공중제비 로봇은 필요 없다'… 리비안 CEO의 로봇 공습에 5억달러 유치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