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러닝 개런티 없어도 지갑 두둑해진다…'왕사남' 각본집 베스트셀러 1위 작성일 03-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RWBkWI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8a0a921cf40368ca8d3f9ae94e8a55da5bf6626213ad725770463065623ab" dmcf-pid="1CeYbEYC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04426938lpzo.png" data-org-width="635" dmcf-mid="XRmr5drN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04426938lpz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3ec1014720dce3545616ffd7480e25e12bb00a212ed5abf675e5392f52c01e" dmcf-pid="thdGKDGhs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한국 영화 역대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 흥행 화력이 출판 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다.</p> <p contents-hash="6e2d635e74f39f27f918669de0c15b78151fb0d9a4c3bffe3e8d89249c6db5c7" dmcf-pid="FlJH9wHlOV" dmcf-ptype="general">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명량’, ‘극한직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 작품은 개봉 8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서점가까지 장악 중이다.</p> <p contents-hash="f4f2f928b54df916fbd25750ef71afa8c9dc29620eb6db583ab89d77fe53e054" dmcf-pid="3SiX2rXSD2" dmcf-ptype="general"><strong>예약 판매만으로 4쇄 돌입… 베스트셀러 1위 석권</strong></p> <p contents-hash="46094dd30a19650a83413df7cfe925b0b1122ec88d5a9c6c3c566cd3a9f57d59" dmcf-pid="0xtLh2LxD9" dmcf-ptype="general">플레인아카이브가 선보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은 정식 출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1313b889c9215aac5d85ad932963e2d39892b2baeb0d699465d16e010df65f65" dmcf-pid="pMFolVoMOK" dmcf-ptype="general">지난 3월 25일 기준, 예약 판매 시작 단 3일 만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알라딘과 교보문고에서도 종합 2위에 올랐다. 독자들이 책을 받기도 전에 예판 물량만으로 이미 4쇄 인쇄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07a270845cc2d2e0f41d802bc55ddc8de23a8de738562e0a21b523734bf01668" dmcf-pid="UR3gSfgRsb" dmcf-ptype="general">이번 각본집은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공동 집필한 결과물이다. 영화 속 각본 전문은 물론, 실제 상영본과 차이가 있는 대사와 장면들을 수록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200f65a15c72f8f29ffbd620f648d049f8c3a58f1f399236305ae1a2b40a8" dmcf-pid="ue0av4ae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인아카이브가 선보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이 정식 출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04428351owic.png" data-org-width="561" dmcf-mid="ZQ1nC9nQ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ydaily/20260326104428351ow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인아카이브가 선보이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이 정식 출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afc326a5a69568e07e3e16b59544ada38e6f2c5d0b5c5851c5404561f94722" dmcf-pid="7dpNT8NdOq" dmcf-ptype="general">특히 스크린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표정을 텍스트로 구현했으며, 두 저자의 서문과 12인 출연진의 축하 메시지, 엔딩 스토리보드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42a2b75ef8cfbecd7212a2da28329c84fd8e4e2957d81c00da82e95f5b599aef" dmcf-pid="zJUjy6jJIz" dmcf-ptype="general">디자인 또한 한지 질감의 표지와 옛 서체를 사용해 조선 시대 고서의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도’ 실경산수화를 접지로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5f98d87f569d3896390579e154599f7fd8bbfeb1b2d884ff6f3bf9e74e4921c" dmcf-pid="qiuAWPAiE7" dmcf-ptype="general"><strong>"러닝 안 걸었다" 장항준 감독의 아쉬운 고백</strong></p> <p contents-hash="4d3490dac3af9736fc8d459651d41fd46b27761a91b567344d61d836d36e257a" dmcf-pid="Bn7cYQcnIu" dmcf-ptype="general">영화의 기록적인 흥행과 별개로,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의 '러닝 개런티' 실종 사건(?)도 화제다.</p> <p contents-hash="c9547aa7f29e52c4ac5cc8a533687f7b1dd1da9edfbe90d90270fa563e43752d" dmcf-pid="bLzkGxkLDU" dmcf-ptype="general">최근 한 웹 예능에 출연한 장 감독은 "러닝을 안 걸었다"며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00만~600만원 더 받자고 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8a265a184bbf7d0b95d827446ea5bf6f2576666332c5ea13ed08cd084a65889" dmcf-pid="KoqEHMEoIp" dmcf-ptype="general">러닝 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넘긴 관객 수에 비례해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손익분기점은 약 260만 명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2일 기준 누적 관객 1,475만 명을 기록하며 이를 압도적으로 상회했다.</p> <p contents-hash="9ee3cffb39c4f150da306096809eafcb5014253585616c5454b428e49b93932c" dmcf-pid="9gBDXRDgD0" dmcf-ptype="general">누적 매출액 약 1,425억 원으로 '극한직업'을 제치고 역대 1위에 오른 성적을 감안하면, 통상적인 인센티브 기준(1인당 300~500원) 적용 시 장 감독이 놓친 금액은 최소 수십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1df7f1d8f34617a637bcdf1de044e5f1158f4fc80a12026b1e53149e5f8d84d" dmcf-pid="2abwZewaD3" dmcf-ptype="general">비록 수십억 원의 성과급은 놓쳤을지언정, 설 시즌 개봉 이후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한국 영화를 만들어낸 장 감독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p> <p contents-hash="5de511aa8678dafceaac5b73886b7e1b1ce114697b60e0f6347991f1a72d2c79" dmcf-pid="VNKr5drNEF" dmcf-ptype="general">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과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이제 극장을 넘어 각본집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행·세금 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03-26 다음 DKZ랑 저녁먹자…팬콘 개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