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회장, 세계사이클연맹 솔리다리티 위원회 위원 선임 작성일 03-2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발도상국 지원 논의 참여…한국형 육성 모델 소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세계사이클연맹(UCI) 솔리다리티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국제 무대에서 역할을 넓혔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이 회장이 25일 스위스 에이글에서 열린 첫 공식 회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는 다비드 라파르티앙 UCI 회장이 주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6/0006243277_001_20260326104911434.jpg" alt="" /></span></TD></TR><tr><td>세계사이클연맹(UCI) 솔리다리티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사진=대한사이클연맹</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6/0006243277_002_20260326104911452.jpg" alt="" /></span></TD></TR><tr><td>세계사이클연맹(UCI) 솔리다리티 위원회 멤버들. 사진=대한사이클연맹</TD></TR></TABLE></TD></TR></TABLE>솔리다리티 위원회는 개발도상국 지원과 선수·지도자 육성, 인프라 구축 등을 논의하는 핵심 기구다. 국제 사이클 균형 발전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br><br>이 회장은 회의에서 한국형 육성 모델을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운영 중인 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orea)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시아 및 개발도상국 선수 육성에 기여하며 UCI로부터 우수 위성센터로 평가받고 있다.<br><br>스위스 에이글에 위치한 세계사이클센터 훈련 사례도 공유됐다. 최태호, 박예빈 등이 현지 훈련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린 사례다.<br><br>이 회장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올림픽벨로드롬 리모델링 계획도 설명했다. 국제 규격 트랙 구축을 위한 UCI의 기술적 지원을 요청했다.<br><br>그는 “한국의 선수 육성 시스템과 국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확대 의지도 강조했다.<br><br>이 회장은 국제 스포츠의 포용성과 연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스포츠가 문화와 지역을 넘어 상호 이해를 확장하는 매개라는 점을 강조했다.<br><br>연맹 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클린 사이클’ 정책과 국제화 전략을 병행 추진해왔다”며 “이번 위원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화성에 루비·사파이어 숨겨져 있을 수도" [우주로 간다] 03-26 다음 [H리그 프리뷰] SK슈가글라이더즈 우승 확정 도전…4위 경쟁 ‘불꽃’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