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사장 “무선 점유율 순증 목표...올 초 기대 부합” 작성일 03-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42기 주주총회 개최<br>“AI 사업, 선도 기업과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ojbnOc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1adb5057ff8bd4e2e08f0c53cba68a592a6e0d242e99bd5d7d23eb9113c1de" dmcf-pid="7QgAKLIk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10142862adu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pzI38B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10142862ad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a0f276e87430f4702e6d3639a47638d10435f209141e24a8fec6b311de5ff1" dmcf-pid="zxac9oCEv6" dmcf-ptype="general">정재헌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사장이 올해 무선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의 순증을 목표로 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40% 점유율 선이 무너진 가운데 점유율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p> <p contents-hash="7090c10ab317c7d33e743d40be1b963812bea9b12c0577955a6ca7019412e804" dmcf-pid="qMNk2ghDC8"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무선 시장 점유율과 관련해 “올해는 순증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면서 “다행히 1, 2월에는 어느 정도 기대에 부합하고 있는 것 같고 저희들이 노력하면은 연말에는 증가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a690949ef503752496ea9e058671b2892df5ad2120310e12df6b306da6a75a" dmcf-pid="BRjEValwC4"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사업 방향성도 제시했다. 정 사장은 “AI 풀스택 기반의 새로운 AI 사업들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AI 사업에 있어서는 우리 한 회사만으로 되는 게 아니고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과도 협력하면서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에 설립한 AI 투자 기업 ‘AI 컴퍼니(가칭 AI Co.)’에 대한 출자 계획과 관련해선 “전반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26ca9bb71f4681d08782bf8ecffe9b9d0bc7f6e7711ca10d0283fc87720efe5" dmcf-pid="beADfNSrCf" dmcf-ptype="general">이날 주주총회에선 정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안이 통과됐다. 한명진 MNO CIC장이 사내이사,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명진 사내이사는 MNO(통신 사업)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 및 AI 등 SK텔레콤의 주요 사업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두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직책도 맡아 이사회 감독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135227006ea4d8855ef124aa9aa3753d9cf95ad40d4cd4cbfa23c9f9d47c45a" dmcf-pid="KVdLuRDgCV" dmcf-ptype="general">이사 선임 외에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안건이 승인됐다. SK텔레콤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355b7e9381b1338ffd49afb144fb7cffff85d2c33600b63329b3688f7aad7cf0" dmcf-pid="9fJo7ewaW2" dmcf-ptype="general">이번 주주총회에서는 SK텔레콤이 향후 주주환원 효과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자본준비금 중 1조 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에 활용하는 것으로 배당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상향 효과가 있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2026년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전체 발행주식의 0.84% 규모인 자기주식(179만7787주) 가운데 19만6475주를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처분하고, 잔여분은 추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소각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d0800218146ee9c863045058f8bff001e2e1a689f0d673dc0d062f9776919a8" dmcf-pid="24igzdrNy9"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 ‘붉은사막’ 잘 팔리는데 혹평, 왜 03-26 다음 ‘AI 에이전트’ 전면에 내세우는 네이버·카카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