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모델 120B급 고도화 작성일 03-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2rAWzttW"> <p contents-hash="7cd63340301627b3315a8f1acac33a565ecf12d588681a0a725272b3086c01e3" dmcf-pid="VxVmcYqF5y" dmcf-ptype="general"><strong>양자화 기술 거대 모델을 가볍게 구동<br>기업들의 고비용 AI 도입 장벽 낮춰<br>영어·일어 지원…글로벌 사업 정조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ff870b9679aea735f02c2da33f27838bd33d80a50e2015b405edb7ee8ae71" dmcf-pid="fMfskGB3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소개 이미지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1604783ixtf.jpg" data-org-width="1280" dmcf-mid="KElVqJmj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1604783ix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소개 이미지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8e1f3d7d9d1beefcb4bd75e88b2ee0913aa98aec718dab55721f8ae5b6c121" dmcf-pid="4R4OEHb01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의 언어 모델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시장을 공략하겠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ef3c50d8e90bc93301454f073f9649ba4ae43ddd7d9747db0a90ba0b20ca32a" dmcf-pid="8e8IDXKpGS"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된 언어 모델은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과 논리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됐다. 특히 복잡한 질의에서도 맥락을 정리해 답변을 구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p> <p contents-hash="16f955aec75db41f616690cf02102a0afe4c6c8103a8b35874899f9a49c2a9c7" dmcf-pid="6d6CwZ9UXl"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이를 구현하고자 언어 모델 규모를 확장했다.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기존 320억개(32B)에서 1200억 개(120B)로 대폭 높였다.</p> <p contents-hash="b36bc48948a6889faa40efdb77372de0c84a972d16551bd34f3cbfc13d247779" dmcf-pid="PJPhr52u5h" dmcf-ptype="general">객관적인 성능 평가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뒀다고 롯데이노베이트는 강조했다. 수능 국어 영역 기반의 ‘수능국어QA(CSATQA)’에서 78.31점을 기록한 데 이어, 한국어 종합 능력을 평가하는 ‘해례 벤치(HAE_RAE BENCH)’(78.15점), ‘전문 지식 추론(KMMLU-Pro)’(60.67점), ‘수학 추론(HRM8K-MMMLU) (92.98점) 등 4대 주요 지표에서 주요 오픈소스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카카오(Kakao) 벤치마크에서도 국내 타사 모델을 웃도는 점수를 얻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3b17857ac435fb23621e8c542b99be1d9a5d8fd4e0e6b581ec3dfbd0a1691" dmcf-pid="QiQlm1V7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소개 이미지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1605044rpnb.jpg" data-org-width="1280" dmcf-mid="98Phr52u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1605044rp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 소개 이미지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78edf1f2ae5c457ad8c386624490dc96154e4e46d88e2bf3b16621043fc702" dmcf-pid="xxVmcYqFXI" dmcf-ptype="general">이로써 롯데이노베이트는 글로벌 상용 모델에 준하는 한국어 처리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부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 구축형 모델’로, 기업 환경의 데이터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 커스터마이징 유연성을 충족시켰다.</p> <p contents-hash="e05ffb2a0b3cdaa6088b0e076872931d4eea28642756d8a8cdfea75c825dc988" dmcf-pid="yyIKuRDg5O" dmcf-ptype="general">또 속도와 효율성도 개선됐다. 양자화(Quantization) 기술이 적용된 최신 모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최적화해, 동일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환경에서 추론 속도를 기존 대비 약 3배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32B 모델 운영 인프라만으로도 120B급 대형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됐다고 롯데이노베이트는 밝혔다. 사용자 체감 응답 속도도 빨라졌다.</p> <p contents-hash="6aa54d49b5473ccb3c74ddd6b2750d8c9cb2a06356b808119773364616e2ba82" dmcf-pid="WWC97ewaXs" dmcf-ptype="general">글로벌 업무 환경을 고려한 다국어 지원도 강화됐다. 기존 한국어 중심이던 플랫폼에 영어와 일본어를 추가했다. 이어 단순 번역을 넘어 해당 언어로 플랫폼을 직접 조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UI·UX)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363f9fb0ca290b5d14861892664b725c3ff3a3c39bb02a99986e31ba7c62fb3f" dmcf-pid="YYh2zdrNXm"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멤버의 성능과 속도, 보안 수준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산업 및 업무 특화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기업들의 AI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연금공단·강북구청에 있는 공무원 개인정보 털렸다 03-26 다음 삼관마를 향한 질주 시작…KRA컵 마일(G2) 29일 개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