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비과세 배당 ‘1조7000억’ 마련 작성일 03-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사태로 중단됐던 배당에 활용 <br>정재헌 대표 등 5명 신규 이사선임 <br>통신 본원 경쟁력 강화, AX 전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BtI38B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981311aac66171af05223fe59b7021afb619b326c3f783f17f0128fb25304a" dmcf-pid="UdbFC06b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2456766pyrj.jpg" data-org-width="1280" dmcf-mid="0cxKX2Lx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112456766py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8421595ec8a9663f1de50cb79c4bcf0625793e53d6c8c3b61d7740ddc0d721" dmcf-pid="uJK3hpPK1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중단했던 배당을 재개한다.</p> <p contents-hash="09623d46e217471296913f636caf3d13c70c7ab51da32c4b49c6b372e9d0d9b8" dmcf-pid="7i90lUQ9HH" dmcf-ptype="general">특히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원 규모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올해 말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외이사 명칭 변경, 정재헌 CEO·한명진 이동통신(MNO) CIC장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도 통과됐다.</p> <p contents-hash="d5f0d54e1bc4dc69b1db905e47cca4eeaa4bc3ac7b68ce004dcd4ba9229c8e80" dmcf-pid="zn2pSux2XG"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중구 소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2025년 재무제표 승인 등이 의결됐다.</p> <p contents-hash="922f4b1a049e8aa5ca8f83943cc6639fe0e02fe1b99472590caabad21809784b" dmcf-pid="qLVUv7MVXY" dmcf-ptype="general">우선 비과세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이 통과됐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SK텔레콤은 같은 해 3, 4분기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을 상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p> <p contents-hash="0fa6efb51bed4cdcdba2df75f387ddbea76de7dccc247411e38d25d75e1d0883" dmcf-pid="BofuTzRf1W"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SK텔레콤은 자본준비금 중 1조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고,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해당 재원은 올해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올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b5874f4a53ceaa22ae2ed18a882cca5c02012aa03737a7c126fd4c640c2c9e0" dmcf-pid="bSjeqJmjHy"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부터 지급될 예정인 배당은 주당 1660원으로 확정됐다. SK텔레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으로 승인됐다.</p> <p contents-hash="fe8561135649bfc8e74e2bf3d9bc9730a596a3586212d19224b9012fd8e88640" dmcf-pid="KvAdBisAX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상법 개정에 따라 정관도 일부 변경됐다. 2조원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 사외이사 명칭 ‘독립이사’ 변경(올해 7월 23일 시행) 등 내용이 정관에 반영됐다.</p> <p contents-hash="5c1a22cee4428d49b17365c393b7bd914feaae2a1ae7ae2ea9e863530feba64e" dmcf-pid="9TcJbnOcGv" dmcf-ptype="general">총 5명의 신규 이사 선임안도 통과됐다. 정재헌(사진) CEO, 한명진 MNO CIC장 등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은 기타 비상무이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cb8949e4eab497e0e622fd2f9b27374696b1c3c92c48d9deb21a11a43ba1832" dmcf-pid="2ykiKLIktS" dmcf-ptype="general">한명진 CIC장은 MNO 사업에서 기업-고객 간 거래(B2C),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및 네트워크 전반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기능·역량 결집을 통해 MNO 혁신을 도모할 방침이다. 윤 담당은 통신 및 인공지능(AI) 등 SK텔레콤의 주요 사업에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40794f1169156d6f602b1d14e31a07661ad51e505794b9a76170db6f03569d6" dmcf-pid="VWEn9oCEHl"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 등이 신규 선임됐다. 두 사외이사는 이사회 감독 및 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16e6a168b2cc9ae619d4cbbf3833e342c1755b14d1033714f1d347cfe6f30f3" dmcf-pid="fYDL2ghD5h"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은 전체 발행주식의 0.84% 규모인 자기주식(179만7787주) 가운데, 19만6475주를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처분한다. 잔여분은 추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소각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f6ea150295e2f5055a27ca3afde314625f2e2024b571333f9751622b9141ac9" dmcf-pid="4GwoValwYC" dmcf-ptype="general">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2기' 카카오 출범…"에이전틱 AI로 카톡 체류시간 20%↑" 03-26 다음 "AI 성능 4배 점프" 인텔, 차세대 비즈니스 PC용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출격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