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영 간판' 한다경, 아시안게임 출전…이송은도 태극마크 작성일 03-2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원스포츠단 소속 2명 출전권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6/0008850515_001_20260326114407418.jpg" alt="" /><em class="img_desc">이송은 선수(왼쪽)와 한다경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리나라 여자 수영 간판 한다경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한 이송은도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26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원스포츠단 소속 한다경과 이송은이 최근 경북 김천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br><br>자유형 800m 종목에 출전한 한다경은 8분 35초 62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작년 부산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기록을 1초16 앞당긴 것이다.<br><br>개인 혼영 200m에 출전한 이송은 역시 자신의 최고 기록(2분 13초 48)을 작성하며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한다경과 이송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나서게 된다. 한다경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나서게 됐다.<br><br>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수영의 저력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작심 발언, '56가지 약물' 상습 투여에 분노했는데…러시아 피겨 또 역대급 추태 → 4월에도 대회 출전 03-26 다음 상위권 진입 노리는 기대주들, 이들을 막아서는 전 챔피언들과 베테랑…옥타곤 내에서의 뜨거운 세대 갈등 임박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