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사장 "올해 핵심 목표는 '회복'…무선시장 점유율 40% 복구 노력" 작성일 03-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 사장,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기본과 원칙 입각한 단단한 SKT 만들겠다"<br>"올해는 실적부터 해서 모든 부분 회복…주주 친화적 정책도 유지해나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NG8ATs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6970afa09359c04334ffe93e6a43325bd9b5cc688695f5d330aad7d9275392" dmcf-pid="7zk5xDGh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총 직후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2026.03.26. hsyh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14546054mlcd.jpg" data-org-width="720" dmcf-mid="U9KNX2Lxk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14546054ml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총 직후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2026.03.26. hsyh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54c227093d20bfd88fafc52c98c7b7368196478024b1e4c9b428070cf88722" dmcf-pid="zqE1MwHlo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 사장(CEO)이 올해 경영 목표를 두고 “올해는 실적부터 모든 부분을 정상화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75094c011ffb4375ff2250c151c83c0e990acb63773a7ec77b3e206ccecc908" dmcf-pid="qBDtRrXScB" dmcf-ptype="general">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등의 영향으로 훼손됐던 고객 신뢰부터 위축됐던 주주 배당 규모, 무너진 무선통신시장 점유율 40% 등의 회복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02b67d93aa9a1f81ff355ebe450f480abd6c2cb6f2d02a33d87f95cc3a1599" dmcf-pid="BbwFemZvgq"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진행된 제42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표이사 선임 소감 등을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정 사장은 주총 직후 진행된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p> <p contents-hash="5cca80f45ad48e7dcfbc0f996090994ad4f96c7c27e3bb95a684eea5659d2f48" dmcf-pid="bKr3ds5Tkz"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주총을 하면서 변함없이 SK텔레콤을 지지, 격려해 주시는 주주님들께 감사하고, 큰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서 본연적인 경쟁력을 가진 단단한 SK텔레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74d9ac06ce61e7f8c25c65734be857e82a1941b5f3f37d6f1a1676d4f6a835" dmcf-pid="K9m0JO1yo7"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 승인된 주요 안건인 1조7000억원 규모의 비과세 배당 추진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여러 사유로 주주님들의 기대에 못 미치게 배당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실적 등이 회복되면 당연히 저희가 쭉 추진해왔던 주주 중심, 주주 친화적 정책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그 부분(주주환원)도 당연히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1a597f8d7cecac61de2808b08b149df9829c719339cc3b9f3cbdd5c2845b86" dmcf-pid="92spiItWcu" dmcf-ptype="general">최근 SK텔레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을 두고는 “주가가 다행히 많이 올라줬는데, 어쨌든 고객 신뢰를 더 회복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쏟고 있다”며 “AI(인공지능) 풀스택을 기반으로 한 AI 사업들을 야심차게 준비·추진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주님들과 시장이 ‘이제 조금 달라지고 있구나' 하는 근본적인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게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a655880154bf7ddef08a1043f17aae632a0261774ec8e3f66fc57f34684fbc0" dmcf-pid="2VOUnCFYgU"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약 1300억원을 투자했던 앤트로픽 지분이 최근 1조3800억원 수준으로 10배 가량 급등한 것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정 사장은 “앤트로픽 지분 가치가 많이 올랐는데, 그에 대해서는 아직 회사가 어떻게 할 지 크게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며 “당연히 앤트로픽도 저희가 기대하고 있는 협력 회사이고, 지금 AI 사업에 있어서는 여러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 몇몇 방향을 잡고 추진할 예정인데, SK텔레콤 단독으로 해서 될 일은 아니고 다양한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진행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0df0e623c1435475a00ccecc289679a2e07d5b0b6be8291f252e0adf2bc787" dmcf-pid="VfIuLh3Gkp" dmcf-ptype="general">또 정 사장은 “무선시장 점유율 40%가 무너진 지 시간이 좀 지났고, MNO 뿐만 아니라 MVNO(알뜰폰)의 증가 등 부분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부분이 있다. 또 지난해 여러 일(해킹 사태 등)이 있다 보니까 더 그런 문제가 있었다”며 “올해는 (점유율이) 순증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 다행히 1~2월에는 어느 정도 기대에 부합하고 있는 모습이 있고, 더 노력하면 연말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것을 증가세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0f6598317f65d70ccb0d9841bafd184005859eed6141b01433059ca83aca8b" dmcf-pid="f4C7ol0Ha0"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자와 결별' 30기 영식, 운전 논란 사과…"현장서 많은 위험 초래" [RE:뷰] 03-26 다음 카카오 정신아호 2기 출범…"올해 AI·카톡으로 10% 성장 목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