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세계사이클연맹 솔리다리티 위원회 위원 선임 작성일 03-26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6/0000739741_001_2026032611561506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26/0000739741_002_202603261156151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세계사이클연맹(UCI) 솔리다리티(Solidarity) 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5일 스위스 에이글(Aigle)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회의에 참석했다.<br> <br> 이번 회의는 다비드 라파르티앙 세계사이클연맹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주재하는 회의로, 전 세계 사이클의 균형 발전과 개발도상국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핵심 협의체다. 솔리다리티 위원회는 특히 ▲개발도상국 대상 지원 프로그램 ▲선수 및 지도자 육성 ▲인프라 구축 ▲대륙 간 격차 해소를 주요 역할로 수행하며, 국제 사이클 발전 전략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br> <br> 이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년간 대한사이클연맹에서 운영 중인 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WCC-Korea는 아시아 및 개발도상국 선수 육성과 국제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세계사이클연맹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위성센터(지부) 중 하나로 평가받은 바 있다.<br> <br> 아울러 세계사이클센터(스위스 에이글 소재)의 선진 훈련 인프라와 전문 지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차세대 단거리 유망주인 최태호(경북체육회)와 박예빈(상주시청)이 지난 겨울 현지 훈련을 수행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경험 축적의 과정으로 향후 성과 창출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 <br> 또한 WCC 본부와 한국 지부 간 실질적 인재 교류 모델로 평가되며 지속적인 국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br> <br>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사이클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스포츠 외교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br> <br> 이 회장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올림픽벨로드롬 리모델링 계획을 설명하며 국제규격 트랙 시설 구축을 위한 세계사이클연맹의 기술적·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솔리다리티 위원으로서 아시아 및 글로벌 사이클의 균형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br> 이 회장은 “한국이 축적해온 선수 육성 시스템과 국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사이클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며 “특히 개발도상국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br> <br> 이 회장은 마지막 발언에서 국제 사이클의 포용성과 연대 가치를 강조하며 보다 균형 있는 글로벌 발전과 폭넓은 참여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br> <br> 특히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사학 전공으로 지난 2월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와 스포츠가 지역과 체제를 넘어 상호 이해를 확장하는 중요한 매개임을 강조했다. 해당 박사학위 논문은 ‘북한 스포츠 우표의 변천 과정’을 주제로,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북한 스포츠를 공식 발행물인 우표를 통해 분석하고, 시기별 체육 정책과 국제 스포츠 전략의 변화를 고찰한 것이다.<br> <br>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이상현 회장은 국제 스포츠 역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세계사이클연맹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이클 종목이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되고, 이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교류와 이해 증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한편 대한사이클연맹은 이상현 회장 취임 이후 ‘클린 사이클’ 정책과 국제화 전략을 병행 추진하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연맹 임직원들의 국제기구 진출이 확대시켜 글로벌 네트워크가 크게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br> 관련자료 이전 레이저쎌, CPO 패키징 혁명 가시화…LCB 수주 성공 03-26 다음 화성에 법 요구한 지구인…'포 올 맨카인드' 시즌6 제작 확정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