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주마 금지약물 사태' 중단 일주일 만에 제주경마 재개 작성일 03-26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6/0008850546_001_2026032611581460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주본부.(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뉴스1</em></span><br><br>(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경주마 금지약물 검출 사태와 관련해 중단했던 제주경마가 다시 열린다. 지난 20, 21일 경기가 취소된 지 일주일 만이다.<br><br>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7, 28일 제주경마 경기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br><br>제주경마공원 소속 경주마 5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전수 조사 결과 추가로 약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br><br>특히 이번주 경주에 출전 예정인 모든 말에 대해 '뇨시료 검사'도 완료했다.<br><br>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마 시행을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앞서 지난달 27일, 이달 6일과 14일 치러진 제주경마공원 경주에서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왔다.<br><br>경찰은 마사회의 의뢰에 따라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약물 성분이 검출된 경주마들을 외부 목장에서 훈련시킨 것으로 알려진 몽골 국적의 민간 조련사는 해외로 출국한 상태다. 관련자료 이전 [주총] "삼성은 칭찬받는데..." 주주 질타에 카카오 정신아 "임기 내 주식 매도 없다" 03-26 다음 '전쟁 여파' 멈췄던 ACLE 일정 다시 굴러간다... 동아시아 '기적' 일어날 수 있을까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