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예전의 카카오 아니야"…정신아 "카나나·챗GPT로 AI 수익화" 작성일 03-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나나' 리텐션 70%·선톡 비율 60% 달성…대화 맥락 파악하는 에이전틱 AI로 승부<br>800만 이용자 확보한 '챗GPT 포 카카오'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WGGKiP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620e509188f590da18c1c500fd16f7c56e824c59ad77fa6f45a2b33a18a92" dmcf-pid="FkAkkGB3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22628635zhkj.png" data-org-width="700" dmcf-mid="1hOCC06b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22628635zhk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aeba1885cd185d2f53a21ed293ea6572c294f3025996996225a0f7383ea4a8" dmcf-pid="3EcEEHb0aC"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나나(Kanana) 등 AI 서비스를 통해 사업 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52a6d808380a9b1b0662cb1d49939e89a6674f852dc8a54861c8dc032562c1" dmcf-pid="0DkDDXKpjI" dmcf-ptype="general">이날 정 대표는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AI 차별화 사업 전략에 대한 주주 질의를 받고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27555361aa828e91afff26078381e5ff8209458d07683c5d4f58d63b5c0547e6" dmcf-pid="pwEwwZ9UjO" dmcf-ptype="general">1호 의안 상정 당시 한 주주가 "AI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데 카카오는 지금 뭘 만들고 있나, 소비자들에게 차별성을 줄 수 있는 혜택이 있나"라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12ce8474004a3ce4e6979731cecf7f8398b6214b7ab2d8d426aa58dfdf39ed00" dmcf-pid="UrDrr52uj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 대표는 "5000만명의 일상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택시와 같은 서비스, 뱅크처럼 국민 생활 편의를 혁신하는 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86a2866e7eff05092669e4427327590eb92941ad36d333f6dd0a0714d845e2" dmcf-pid="umwmm1V7jm" dmcf-ptype="general">최근 런칭한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aoTalk)'이라는 온디바이스 중심 대화 모델은 전체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6c420e9b6874f06bf0ea45af048c3bc38084915684f4c4f78f32956cd1e931" dmcf-pid="7srsstfzar"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우리나라 사람이 사용 가능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카카오가 직면한 과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fc9d860df58423e91f48b715fbde175afc2bde99028d3527d47f7359538709" dmcf-pid="zOmOOF4qow" dmcf-ptype="general">그는 구체적인 AI 로드맵도 공개했다. 정 대표는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와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f50be7f5f49e92725a2b334e591e08d95841cff60c007ff6e42c2fab1b9560" dmcf-pid="qIsII38BgD" dmcf-ptype="general">'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이용자가 800만 규모로 성장했다. 정 대표는 "2026년에는 해당 기능이 카카오톡 이용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접점을 확대하고 카카오의 생태계로 또 챗지피티가 붙어있는 카카오 툴스 기반 에이전트를 통해 효용 높은 AI 시나리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3e6b091ad1ff942df3e3b3be033a8689eeedc28f7e4a6d5058871dc308c7ee" dmcf-pid="BCOCC06bgE"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 AI인 '카나나인 카카오톡'은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의미한 사용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모델 다운로드 완료율이 80% 이상이고 리텐션(재방문율)이 약 70%를 기록하면서 초기 대비 높은 잔존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de4d8ff5350f749813fa56bd394e0f5dc1fac2bbc299995434e2be0d7d62d0" dmcf-pid="bhIhhpPKok" dmcf-ptype="general">이어 "전체 상호작용의 60% 이상이 AI가 직접 대화 맥락을 알고 말을 거는 선톡으로 시작됐다"면서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개입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fb7195d6b775799b0b8815fd6a270a945f8ad9ad7342ed0f06c2e61d5e45576" dmcf-pid="9q7qqJmjjA" dmcf-ptype="general">이같은 CBT 결과를 바탕으로 카카오는 지난 17일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정 대표는 "이용자 확대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성과를 빠르게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용자 확대 이후에는 수익화에 나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54533760a4db72d0609b777c3033bcda99193d38b8aa700f3f65771f05ff2b8" dmcf-pid="2BzBBisAgj" dmcf-ptype="general">배당 성향 상향 등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이에 대해 신종환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낮아진 것은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면서 떨어진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배당 성향 기반은 계속 고민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3e392e7f74297c6f8d48b936e28e5906cd029df0216c58fddd449c2e4605b06" dmcf-pid="VbqbbnOcjN"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전체적으로 주주환원율은 36%에 해당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 기준으로 배당 관련 정책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당기순이익 측면에서 배당 성향 갖고 배당 정책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선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신아 카카오 대표 "계열사 정비 마무리 단계…올해 AI 집중" 03-26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참가…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