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카톡 개편 참사' 홍민택 왜 유임됐나" 정신아 "제도 개선할 것" 작성일 03-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톡 개편 실책 사과…"'카나나 연구소'로 강한 성장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L4stfza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eddc49cb0fec187cfdc2a6b12e6918f522c33223b9daacdb1e7a81086735c" dmcf-pid="ZLo8OF4q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 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24827192icgy.png" data-org-width="700" dmcf-mid="HU0T4jvm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24827192icg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 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3ad4826dccd958aab3f741d471e14e88541c2c0d3273184e305f1a6a61b534" dmcf-pid="5og6I38Bov"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카나나 연구소'를 신설해 이용자들의 사전 피드백을 충실히 받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cc24aff94b4ee993b057e15e81190626e1da4a358a02cba4e255b4d6905363" dmcf-pid="1aNQhpPKAS" dmcf-ptype="general">이날 정 대표는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카카오톡 개편으로 이용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는 노조 지적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e579c8bb2e861629f350294aab8e53ad8c370dc13ba53298ffc9a28c0ecec504" dmcf-pid="tNjxlUQ9ol"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인 크루유니언(Krew Union)의 서승욱 지회장은 "작년 카카오톡 개편 이후 앱 평점은 1.1점"이라며 "이용자들의 비판 끝에 회사는 사실상 원상회복에 가까운 조치를 취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525ef8139a8879f6c865941f687b0a4f3095f0281c32b680f846fea09e3469bc" dmcf-pid="FjAMSux2ah" dmcf-ptype="general">그는 "내부적으로도 무리한 일정 압박, 반복된 조직 개편으로 인한 장시간 노동, 업무 과중, 직장내 괴롭힘 문제가 심화돼 결국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을 받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087b87ce67f1a098dd8f44d006d9f045d5e3ebff6eeb7cd8997ed8992ac7d5c" dmcf-pid="3AcRv7MVk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 대표에게 반복된 노동 조직 운영 문제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e64f04d5cd9dec702b6f0a6e74201bd6e787849e789d1e22a45721f995bbf8d1" dmcf-pid="0ckeTzRfjI"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카카오톡의 '빅뱅' 내부 프로젝트는 지속 성장을 위해 중요한 시기였지만, 국민 메신저로서 이용자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 변화가 얼마나 민감한지를 깊이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16c35d6a2b3c8e44b85056440a2b681bdecb5db95f11e84da63466763a3bc50" dmcf-pid="pkEdyqe4NO" dmcf-ptype="general">이어 "이용자 관점에서 느낀 불편과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나가면서 이용자 편에서 더욱 깊은 책임감을 대표이사로서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8accacebd227e7bbd4f663480307602b79ac4bef5fecada9a3ea1041b702767" dmcf-pid="UEDJWBd8cs" dmcf-ptype="general">그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급진적인 변화를 한번에 가져가기 보다는, 이용이 불편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 가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d0fca9e87c6a29b0af9f8862c3005921f254db83b1628861b78568271bf14b9" dmcf-pid="uDwiYbJ6a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상반기 중 AI 관련해서는 서비스나 기능을 론칭하기 이전, 카카오톡 내 이용자들이 먼저 체험해보고 서비스에 대한 가감없는 피드백을 서베이 형식이든 다른 형식으로 줄 수 있는 '카나나 연구소'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b121d93fd7b6adf6b1901a9cfd0b6d04f53762a88797b9f1145eb6644a1468" dmcf-pid="7wrnGKiPgr" dmcf-ptype="general">이어 "서비스와 프로젝트 핵심은 사용성이라는 것을 유념하는 가운데 변화를 통한 건강한 성장을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cefd5030beae54c6105f853a3962a13f1c4324ded1c39ca384edc88d83d465" dmcf-pid="zrmLH9nQNw"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빅뱅 프로젝'트 관련 이 개편을 주도한 홍민택 CPO(최고제품책임자) 비판도 이어졌다. 한 주주는 "홍 CPO를 유임시킨 이유가 무엇이며, 그를 카카오톡 개편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맡길 계획이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80225686390930b192ecae3c177aeca1f753f71b76a725e5582add52a7d12d53" dmcf-pid="BsOgZVoMgE"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개인 사항을 주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 언급하는 것이 절차상 적절치 않아 언급하기 어렵다"면서도 "개인이 아닌 문화로 본다면 내부에서 상의해 하향식으로 전달되는 의사결정 방식 문화는 계속 바꿔가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faae75bb051a17ee7598afe8af429835a0b77f1b2ef8c59c23732802a0f10ed" dmcf-pid="bOIa5fgRck" dmcf-ptype="general">이어 "노조 크루유니언뿐 아니라 크루분들과도 논의해 프로젝트 런칭 과정에서 너무 상의하달 문화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875c9383ba79f8f9e1e1886e0b18b0d066edd09790695531ef375ddbf01b9e" dmcf-pid="KICN14aecc" dmcf-ptype="general">근로감독 결과도 무거운 마음으로 직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c83f2b117db2b9911abc47ae8f4eb00082b46a009d00da4177d9fd0c9d6907" dmcf-pid="9AcRv7MVjA"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경영진으로서 구성원의 근로 환경과 법령 준수는 기업 경영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 이 현상이 재발되지 않도록 방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전설의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와 50년의 시차 뛰어넘은 ‘음악적 교감’··· 03-26 다음 [오피셜] "김연아 후계자"→"한국 아이돌" 日 충격에 빠트렸던 이해인, 세계선수권대회 6년 연속 톱10 도전…쇼트프로그램 10위→프리스케이팅 진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