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신구 심장박동기 달고도 열연에 최영준 감동 “초인 같아”(12시엔) 작성일 03-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TD7ewa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2331a414851dad402068946d7d88b4119852d8cce83f90187ab36b9768605" dmcf-pid="GKywzdrN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25404066bysc.jpg" data-org-width="640" dmcf-mid="Wgb1iItW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25404066by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H9WrqJmjR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338f4cc9cda5845643899aedffc4c7fd269332958075aa6e395649b4a173e77" dmcf-pid="XHARyqe4R3" dmcf-ptype="general">배우 신구의 연기 열정에 후배 배우 최영준이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306f380f55a3db74e3d74d68e23cd0110fca79fd41cbb9d1af10496a7372e344" dmcf-pid="ZXceWBd8RF" dmcf-ptype="general">3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이하 '불란서 금고')에 출연 중인 배우 주종혁, 최영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132e5155447cac6bec86a241b99fcdccc77d86b5953cc98c613c7b1a2fa3f6" dmcf-pid="5ZkdYbJ6Lt" dmcf-ptype="general">이날 주현영은 '불란서 금고'가 장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라며 "집필 계기가 신구 선생님 덕분이라더라. 무대에 꼭 한번 모시고 싶으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5793c2976d84732ee7e33489d36863310f9ab97d0f620c1e3b8f95d870aef27" dmcf-pid="15EJGKiPi1" dmcf-ptype="general">최영준은 본인도 신구와의 작업은 "처음"이라며 "뵙기도 처음이다.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사실 배우들 중 제일 열심히 하신다. 전 요즘 초인이라고 부르는 거 같다, 그분을. 진짜 초인 같다. 항상 커튼콜 때 선생님 인사하려고 모신다. 부축 아닌 부축을 하는데, 분명 우리가 연기할 때는 동선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저분 혼자 걸어다니셨는데. 그게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부축을 해야 움직이실 수 있는 노인인 건 맞으신데 연기할 때는 막 혼자 다녔다"고 신구의 연기 열정을 언급했고, 주현영은 "천생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분"이라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b4da329fff225c01496e8097f0b8004e0a4563db0a50585f4e6b3880fec3e4cd" dmcf-pid="t1DiH9nQn5" dmcf-ptype="general">"저도 커튼콜 때 뒤에서 바라볼 때 항상 그 어떤 뭔지 모를 뭉클함이 항상 있다"고 공감한 주종혁은 신구에게 배우는 지점이 많지 않냐는 질문에 "아까 형이랑 얘기했는데 정말 코미디라는 호흡 자체를 너무 잘 본능적으로 하신다. 타이밍과 화술 모든 게 재미있다"고 말했고, 최영준은 "젊은 사람은 못 따라간다"고 극찬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251c833704bc8bf145dd602cd4f3ab27d135d6e10efeb0021929ac569961b83d" dmcf-pid="FtwnX2LxRZ" dmcf-ptype="general">한편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어느 은행 지하 비밀 금고 앞에 모인 다섯 인물이 벌이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로 주종혁, 최영준 외에도 신구,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조달환, 김슬기, 금새록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 중이다. 당초 폐막일은 5월 31일이었으나 공연 연장이 결정되며 6월 7일로 미뤄졌다. </p> <p contents-hash="5f34143779e9ec9bf7abb307b56075c07873d3d6420727efe1bf6131080e0e0a" dmcf-pid="3FrLZVoMeX" dmcf-ptype="general">1936년생 만 89세 신구는 현역 최고령 배우로 앞서 심부전증 투병으로 인공 심장박동기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03mo5fgRd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0sg14aeJ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북한에서 오신 분 있나요?"…BTS, 美서 인종차별 의혹 03-26 다음 피프티피프티, 전설의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와 50년의 시차 뛰어넘은 ‘음악적 교감’···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