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정신아 카카오 대표 "향후 3년은 '기어 전환' 통한 멀티플 재평가" 작성일 03-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열사 효율화 사실상 마무리 단계"… 3년 내 '성장주 멀티플 리레이팅 실현 다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rqDXKpk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beb1c5ae98a47194ec5a86bd8f9030efadb32e234782a0444de1be31e2cb7" dmcf-pid="GBmBwZ9U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30528925mgir.png" data-org-width="700" dmcf-mid="WiujpxkL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dailian/20260326130528925mgi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6일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카카오 주주총회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ad9fd5a4f9474b18ecce8fe1b2903dbf68ea22321d4f5145e51a661dd5fac1" dmcf-pid="HjujpxkLND"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향후 3년을 '전략적 기어 전환'의 시기로 규정하고, 성장주에 걸맞은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를 이끌어내겠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d879bd9c61db46f7750c1a2562498921d49e99732fb3090bdac0a4913fa4ca8" dmcf-pid="XA7AUMEokE" dmcf-ptype="general">이날 정 대표는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카카오 제 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2년간 대표이사 소회를 묻는 주주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781842dc774b8bfaab125986f0d5a6d657fdabdc762f45b764880422d2565e54" dmcf-pid="ZczcuRDggk"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지난 2년은 카카오가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내실에 집중하자, 시스템 경영을 강화하자 등 그간 없던 체계를 만들었다"면서 "그 일환 중 하나로 계열사를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75b3eb6e9ed04277fcdb5c78e0d3d29ef918365407672e06cbb7559d1e0168" dmcf-pid="5kqk7ewagc"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 축소 보다 우리 역량을 쓸 수 있는 곳에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했다"면서 "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36295f9a8ac9e0000eccc834c60a3a5e14df73b92c90ed4c7238f4d54922ac" dmcf-pid="1EBEzdrNkA"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새로운 AI에 맞는 신규 사업을 만들어내는 혁신 DNA를 이어가겠다고 공언했다. 정 대표는 "AI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서도 다시 와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내부 과제"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6b594e2b91a3393ef905b85fc8537bed53a17831a801a9bfc30ebf418116135" dmcf-pid="tDbDqJmjaj"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갖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갖추되, 우리가 갖출 수 없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들은 향후 또 다른 투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3년은 전략적 기어 전환을 하면서 성장주에 걸맞은 멀티플(수익성 대비 주가 수준)을 리레이팅(기업가치 재평가)하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ea3c2a09eaccf06f4133717d5b397cfcc7ae849f192c9d8a2299a5c16f78740" dmcf-pid="FwKwBisAkN" dmcf-ptype="general">이날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된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은 포부 질의에 "앞으로는 IT 기업으로서, AI 생태계 일원으로서 차별화를 갖겠다. 앞으로 2년은 좀 더 용감한 성장을 위해 갈 수 있을 것이며 저도 회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0f54724f587a5e303b9dfc577fdf8ee174222749a9acd12a1f94e19b6b50a2" dmcf-pid="3r9rbnOcga" dmcf-ptype="general">이날 직원들의 성과급 산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e825885dda052e17f0911d38e11be133804c58f11e0255afa2441e83912a681" dmcf-pid="0m2mKLIkAg" dmcf-ptype="general">6호 의안 상정 당시 한 주주는 "대표 성과 보상은 위원회 절차로 투명하게 결정되나 직원들의 성과 보상은 경영권이라고 하면서 불투명하게 결정돼 통보된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9fc9b6e7c6f4fbcce5d1fa9c0152a0011ee60a4aa24393c48082a649e19e002" dmcf-pid="psVs9oCEk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신종환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노란봉투법 이후 상여 부분을 엄격하게 적용할 때 의제 대상이냐 아니냐는 사실은 여러 관점에서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교섭 대상이라면 회사 경영 성과, 재무 상황, 주주 가치 제고 등 종합적으로 고려를 하되 크루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비중을 갖고 의미있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33995ef40aadab6047a4b26fdad9d7b3874a0f89d1b9ba64e3a5f04b3ba291" dmcf-pid="uEBEzdrNgn" dmcf-ptype="general">이어 "각종 법령과 회사 정책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도 문제가 없는지 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일방 소통이 되지 않도록 크루나 대표성을 가진 노조와도 어떻게 개선할지 합리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테크, AI에 맞춰 사람·조직·돈 전략 다시 짠다 03-26 다음 청소년 10명 중 4명 '스마트폰 과의존'…성인은 줄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