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에 맞춰 사람·조직·돈 전략 다시 짠다 작성일 03-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메타·아마존, 구조조정 속 AI 투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TTQEYC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c240d09172088c7c4970c757d96ef52f7df0fab0d45b4c74feb0e92c4aecd" data-idxno="232778" data-type="photo" dmcf-pid="0oyyxDGh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가 AI 전략에 맞춰 구조조정에 나섰다. / 이미지 = 각 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7-a6ToU27/20260326130502707tcik.png" data-org-width="960" dmcf-mid="F4EEzdrN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7-a6ToU27/20260326130502707tci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가 AI 전략에 맞춰 구조조정에 나섰다. / 이미지 = 각 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3c08ef612da75a6098e08bfd1ab2378bdbdabaeb7be7de2ff9413d29902da" dmcf-pid="pgWWMwHlzG"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인사(HR)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원하는 HR팀을 통합하고 최고다양성책임자(CDO) 퇴사 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 메타와 아마존도 AI 인프라 투자와 함께 대규모 감원을 추진하거나 단행하며 빅테크 인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81267d7e76bc7cacaa3477cb44cdc68e8d422bad2050002209cc1a3cd5461cb" dmcf-pid="UaYYRrXSpY"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MS 최고인사책임자(CPO) 에이미 콜먼은 내부 메모에서 엔지니어링 조직을 지원하는 HR팀을 해당부문 기업부사장 산하로 통합하고 인재 채용을 총괄할 새 리더를 CPO 직속으로 두는 등 HR 조직 구조를 재편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9ac2eac445f5103a119aba74bb43483e83869a099ab614ec2b66e1f7ee7079" dmcf-pid="uNGGemZvUW" dmcf-ptype="general">콜먼 CPO는 메모에서 "기술과 업무 방식, 조직 구조가 동시에 변하고 있다"며 "HR 조직을 재구성해 사업 우선순위에 맞추고 팀 간 협업을 강화하며 운영 속도를 높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2018년부터 다양성·포용(D&I) 정책을 이끌어온 최고다양성책임자 린지-레이 맥인트라이는 이번 개편과 함께 회사를 떠난다.</p> <p contents-hash="857d8de52d2409175f6d05892a012a84bd4f23a4d01ea97f7688d87cc487a176" dmcf-pid="7jHHds5Tuy" dmcf-ptype="general">MS는 앞서 제품 조직에서 AI 중심 개편에 나섰다. 기업용 코파일럿과 소비자용 코파일럿 제품팀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고 스냅 출신 제이컵 안드레우를 통합 코파일럿 조직 책임자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c9e910aa8fd9078f026301e41d5161af809739c5f454d3c1299ce80bc0cabf39" dmcf-pid="zAXXJO1y7T" dmcf-ptype="general">무스타파 술래이만 MS AI부문 최고경영자는 코파일럿 제품이 아닌 초지능 등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88f6cf20a30ed248de809b806d003f8b29b5e94fb45760f303071ad7aa9579f" dmcf-pid="qJll8ATsUv" dmcf-ptype="general">메타 역시 AI 투자 확대에 맞춰 또 한 번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리얼리티랩스를 포함한 여러 부문에서 직원 수백 명을 감원하면서 메타버스에서 AI로의 전환 속도가 더 빨라졌단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3a71ab29f51416c972feffdcdc45fc0c321e1f840377ae367110cda71211dd03" dmcf-pid="BiSS6cyOzS" dmcf-ptype="general">CNBC에 따르면 메타도 리얼리티랩스, 페이스북, 글로벌 운영, 리크루팅, 세일즈 등 직원 수백명을 해고했다.</p> <p contents-hash="f4ff80c648d8ad4947fffeea8ed24b6cd92df146f61cc96970d6ae0f3a09a1b7" dmcf-pid="bnvvPkWIzl" dmcf-ptype="general">메타 관계자는 "여러팀은 목표 달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조직을 조정하고 있으며 가능한 경우 역할이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 대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74a4277c3fcad874d500c16834e25b39ed391549dc563d75099cdb039efefc" dmcf-pid="KLTTQEYCph" dmcf-ptype="general">앞서 로이터는 메타가 AI 인프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체 인력의 20% 이상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 감원이 현실화될 경우 1만5000명 이상이 대상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29dc52c66fc96d70d81ae1dfdf526ff9c648859496d4f5298d5d0291b9abba4" dmcf-pid="9oyyxDGhFC" dmcf-ptype="general">메타 구조조정의 배경에는 AI 투자 확대가 자리 잡고 있단 분석이다. 메타는 오픈AI, 구글 등과 경쟁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슈퍼인텔리전스' 분야 인력을 채용하고 데이터센터와 GPU 등 인프라 투자도 늘렸다. 반면 메타버스를 담당하는 리얼리티랩스와 페이스북 지원 부문은 중복 역할과 비핵심 직무를 줄이는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29f3edb2b195aab8d1c1d3def417cb649cb01e69c947964d0a42cb79501918e" dmcf-pid="2gWWMwHlzI" dmcf-ptype="general">CNBC는 메타가 기록적인 수준의 AI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건비와 기존 사업 부문의 비용을 낮추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de6db06525dae0b2e691b54be9eab75ddf33e6883def843499975292c67165b" dmcf-pid="VaYYRrXSpO" dmcf-ptype="general">아마존도 AI와 효율을 앞세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아마존은 연초 전 세계에서 1만6000여명 수준의 감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말 1만4000여명 감원에 이은 것이다. 감원 대상에는 AWS(아마존웹서비스), 리테일, 프라임 비디오, 인사 부서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3297c140a1b365b1cc6dd82a78dff23507a7a5d2c1d1fa9bdd8fe13eef4601f" dmcf-pid="fNGGemZvFs" dmcf-ptype="general">회사는 "팬데믹 시기 늘어난 인력을 조정하고 AI와 자동화 도입으로 효율성이 높아진 영역의 조직을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35d63fac6db50bd0cff5c4a6d923a74e258478900559869ddcdf5b5799e48c" dmcf-pid="4fkk7ewaFm"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동시에 AI를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AI 기반 개발자 도구, 고객지원, 물류 최적화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c73cc1fe5af799b3fc14ce74da021f54cf1d8d28df52b1af14b7d3dff806f3" dmcf-pid="84EEzdrN0r" dmcf-ptype="general">국내 IT업계 관계자는 "AI를 도입하면서 조직개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향후 1~2년동안 인력구조 변화 방향을 시험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BTS) ‘SWIM’, ‘Dynamite’ 대비 2배 많은 스트리밍···신규 청취자 수 690% 증가 03-26 다음 [주총] 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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