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올해 반드시 흑자 전환…유상증자 계획 없어" 작성일 03-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샌디스크 등 주요 고객사 파트너십 굳건...차세대 기술 투자는 '시장 맞춤형' 속도 조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MLt8NdWN"> <p contents-hash="febee8caa7d6f9338f05c90510a53b29079249ced29169bb2ee7a7305ef45ad2" dmcf-pid="YeRoF6jJT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가 올해 흑자 전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유상증자 우려를 일축했다.</p> <p contents-hash="cb59248a30a86858545cf2e37e9c90b2f4280fde7a105940ea6ec731c4fc0658" dmcf-pid="Gdeg3PAihg" dmcf-ptype="general"><span>파두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경영 목표와 중장기 사업 전략을 주주들에게 공유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673860dbcc9afdef5c20fd5f5d3c9bc76ee4686e49459a0c054a7ce01981b" dmcf-pid="HJda0Qcn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두 경영진이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와 소통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ZDNetKorea/20260326131027924dsqa.jpg" data-org-width="640" dmcf-mid="qSLrValw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ZDNetKorea/20260326131027924ds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두 경영진이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와 소통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60fab978a15ab34a18fa02af0a6ca2f5e683202c8f7d49ae61bea5f22d45b3" dmcf-pid="XiJNpxkLCL" dmcf-ptype="general"><strong>"빅테크 파트너십 굳건…유상증자 우려 없다"</strong></p> <p contents-hash="bdd18b2e99dc1a1fe5ab5ebec9a417e390963ad018ce37ef51e2d7d66923da42" dmcf-pid="ZnijUMEohn"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긍정적인 실적 전망과 재무적 안정성의 핵심 배경으로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꼽았다.</p> <p contents-hash="98094ec1d124f4c187f6b484f996d46046fe751f56ea6eb41a1441b8f7038fdd" dmcf-pid="5NaDBisAhi" dmcf-ptype="general"><span>파두 경영진은 이날 주주총회 현장에서 "빅테크 등 주요 고객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당사 기술 경쟁력과 시장 안착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핵심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흑자 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6af15178fb49fe4ccc19a73873889619ca47f66e78dc75bdb438dd70c81294ac" dmcf-pid="1jNwbnOclJ" dmcf-ptype="general"><span>이어 경영진은 "현재 회사의 자금 흐름과 수주 상황을 고려할 때, 시장에서 우려하는 유상증자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주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켰다.</span></p> <p contents-hash="0befe5c2fadc56321a1b3222e6d616ec9a6e00abeb0ce682be7dc0f80104addf" dmcf-pid="tAjrKLIkSd" dmcf-ptype="general"><strong>신기술 투자는 '속도 조절'…사법리스크 소명·준법 강화</strong></p> <p contents-hash="a02c430a95b622aa1e40c71e34b1c2363be5ed8ee2dcf753f98f3075c90d2729" dmcf-pid="FcAm9oCETe" dmcf-ptype="general">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과 관련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보다는 철저히 '시장 상황'과 '수요 개화 시점'에 맞춘 현실적이고 탄력적인 속도 조절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기술에 대해서는 관련 생태계 및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연구개발(R&D)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f2d57ed4930fd76d7c39ec3c29243296ba5ea1c08b09728b7d92526a1c4eb7" dmcf-pid="3kcs2ghDhR" dmcf-ptype="general"><span>현재 파두는 자회사 이음을 통해 CXL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2ee24ff1fd74b103b56ed06c4686b9fcb582b44444c981a9a1496b0092c49f8c" dmcf-pid="0EkOValwTM" dmcf-ptype="general"><span>HBF(고대역폭플래시) 등 기타 신기술 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섣부른 과잉 투자로 재무적 부담을 키우기보다는, 시장이 확실히 열리고 고객사의 실질적인 수요가 가시화된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맞춰 기민하게 움직이겠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분명히 했다.</span></p> <p contents-hash="c1227fa78e5566d47ef023b0d050879d43c8e75871712f8ee61ddef5fbf698ff" dmcf-pid="pDEIfNSrSx" dmcf-ptype="general"><span>파두 경영진은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행 연구는 지속하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상용화 투자는 고객사의 확실한 요구가 있을 때 집행할 것"이라며 "재무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사업 타임라인을 유연하게 가져가며 투자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e21c2d94d01d805a8c3d4761b2749ba907cded10a92b1abed8a77334de25bd24" dmcf-pid="UwDC4jvmSQ" dmcf-ptype="general"><span>상장 이후 불거진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신중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입장을 견지했다.</span></p> <p contents-hash="bcecd2d6df0c050870feeeffbf8977c885313f61e15034dc09d17db31464c276" dmcf-pid="urwh8ATsTP" dmcf-ptype="general"><span>회사 측은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조심스럽다"면서도 "향후 진행되는 재판 과정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c962f681050bfacc3ae75fda0036fb22547f845feb99aeccd3693e71b241662f" dmcf-pid="74fMYbJ6W6" dmcf-ptype="general"><span>아울러 파두는 준법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내부 통제 시스템을 재정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법률 전문가인 최희준 변호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판사 출신인 최 사외이사의 합류를 통해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span></p> <p contents-hash="ca737f7d2ca8d701c40312c1cedf9d8f2c4dd0dfbb4d1b458529fa430d13921a" dmcf-pid="z84RGKiPT8" dmcf-ptype="general"><span>남이현 파두 대표는 "회사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 및 고객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기술혁신, 매출확대, 수익성 개선 등을 이뤄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a63272273e5885c291005bdf8676c42d1f917585bf5c997a11111e1f5858b5cd" dmcf-pid="q68eH9nQh4"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스윔',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보다 2배 많이 들었다 03-26 다음 "뉴진스 찐팬X유퀴즈 출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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