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세탁건조기 ‘압도적 1위’ 자부…삼성, 웨딩 스토어·구독으로 신혼시장 락인 작성일 03-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K가전] “혼수 가전 고객 60% 콤보 선택할 것”…패키지·서비스 결합해 AI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fOavUZ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012d91687c8b6effb53a95cbccfc32b5f132529f7b8a69e4f592ca65c9d85" dmcf-pid="6J4INTu5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18511dcnm.jpg" data-org-width="640" dmcf-mid="VCGQqJmj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18511dc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8e7510479d2f99d3e82235657665a3d401a4e78e366226e2d3d6388e288ef4" dmcf-pid="Pi8Cjy71v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strong>“(점유율이) 작년보다는 올라갔고요. 조심스럽습니다만, 저희가 압도적으로 잘하고 있지 않나 하고 내부적으로는 보고 있습니다. 결국 평가는 소비자들이 하시겠지만요.”</strong></p> <p contents-hash="26dcc877c9e8b231e64acf6df5b9976613d4fdb13141a2d639b22a1b86ae1d26" dmcf-pid="Qn6hAWztl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3세대 올인원 세탁건조기를 출시한다. 26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김용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제품기획팀장 상무는 위와 같이 말하며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시장 내 입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c20ac282171bf35dbfb2677256c7a824b1d9403b21ce75187e3d5fb96894466" dmcf-pid="xLPlcYqFSQ"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콤보 제품을 중심으로 세탁·건조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최신 점유율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년보다 시장 내 입지가 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dd6a8e7892081312380c32dddd9fb262d035cabb3d2743f5d468ca9e3b8fe5" dmcf-pid="y1v8uRDgC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세대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한 이후, 지난해 2세대 제품 설명회에서 전년 기준 국내 일체형 세탁건조기 시장 점유율이 약 70%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자사 기준이다.</p> <div contents-hash="5a39f0426ccbde2a561360100a58c3fb2ac553684ade3ed8983eb4f2359e7264" dmcf-pid="WtT67ewah6"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에 따르면 혼수 가전을 구매한 고객 기준으로는 비스포크 AI 콤보 선택 비중이 46%에 달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이 비중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냉장고가 주도하던 신혼 가전의 중심축이 세탁건조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1dd44f2a93debc5091393c13a6cdc9a681dc92035fa1cecb6c2fc3d68ea6f" dmcf-pid="YFyPzdrN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19919oqgl.jpg" data-org-width="640" dmcf-mid="fz3o6cyO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19919oq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b0f55490a7a166e7fe04466a2f00cbce96613f5916817b230908e638ce5f98" dmcf-pid="G3WQqJmjC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세탁건조기를 단순한 단일 제품이 아니라, 냉장고·에어컨·로봇청소기 등 추가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AI 가전 생태계의 진입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초기 구매 단계에서 브랜드를 선점한 뒤 이후 구매로 확장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5ea4db9d61e8878ccd7f4b79f20c0e2fe427b2e7891bbee2695ab6a5ba1ec5f" dmcf-pid="H0YxBisAhf"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패키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임 부사장은 “AI 가전이라는 것을 소비자들한테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루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쪽으로 집중을 많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bda5605615972da15431ac15bdb0a85f7413941e7c2cc9d9545679ccb28e18" dmcf-pid="XpGMbnOcyV" dmcf-ptype="general">오프라인 접점 확대도 병행한다. 전국 삼성스토어 160개 지점에서 신혼가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시작으로 ‘웨딩 전문 스토어’를 운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6afaa7538100fdbb757f9400807454bcc06155e7e95ae256c1c300ad91e9558" dmcf-pid="ZDLZC06by2" dmcf-ptype="general">웨딩 전문 스토어는 청담점을 포함한 7개 거점에서 우선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임 부사장은 “지방 고객들이 혼수 준비를 위해 서울에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e0c5fc49fc2a12527e8f98a2048624e7ac3a1f10688c4f0e4dda0764b08780d3" dmcf-pid="5wo5hpPKl9" dmcf-ptype="general"> 구독 사업 역시 핵심 축이다. 삼성전자는 단순 렌탈이 아닌 가전 구독 서비스 ‘블루패스’를 통한 ‘관리형 서비스’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임 부사장은 “구독의 핵심은 특별한 관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카드사 할부 정도에 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세탁기나 에어컨처럼 서비스 네트워크가 계속 관여해야 하는 고관여 상품들이 더 많이 선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2e30375d7054a3a441eb3e7e899df49d005e1b2c98c89833b52be10c7beb0" dmcf-pid="1rg1lUQ9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20289rned.jpg" data-org-width="640" dmcf-mid="4OD7H9nQ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96-pzfp7fF/20260326132520289rn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24f127ba78e2456f47dcd587433ed208516fd2a84ecbe04644ca96dfa803a9" dmcf-pid="tmatSux2Sb" dmcf-ptype="general">이날 제품 경쟁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초기 콤보 제품의 건조 성능에 대한 우려는 용량 확대를 통해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임 부사장은 “도입 초기에 건조기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용량을 계속 키우면서 해소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cd536b753b7667940e36409bb4a0a13334a39ab9e19c13ed7e59997da1b2e9" dmcf-pid="FsNFv7MVSB" dmcf-ptype="general">기술적으로는 건조 성능을 좌우하는 열 관리 개선이 핵심이다. 성종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컴프레셔 온도를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필요해 겨울철 건조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주변 온도를 감지해 미리 컴프레셔를 예열하고 탈수 단계부터 예열을 진행해 건조 시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536461e703b46db3edd3af15809af5d19d38162a6c588f97323a59535d3ac2" dmcf-pid="3Oj3TzRfyq" dmcf-ptype="general">탈수 과정에서 컴프레셔 예열 시간은 약 10분이다. 이어 “내부 온도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부스터 열교환기를 적용해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55a8b83d817230966476ccfae840f7ef618d684894821ced54315585930204a" dmcf-pid="0IA0yqe4h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처럼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유통 전략을 결합해 신혼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구매 단계에서의 접점을 넓히고, 이후 추가 제품과 서비스로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1f4d36bf9fd9c046eae5246d36d9a4f4b373ef1af023360e70c9b5d1b7f42b2" dmcf-pid="pCcpWBd8C7" dmcf-ptype="general">임 부사장은 “많은 고객 타겟별로 전체 생태계를 만드는 작업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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