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40% 탈환해야 하는 SK텔레콤 정재헌···“1~2월은 좋다” 작성일 03-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재헌 대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 <br>SKT, 작년 해킹 사고 여파로 MNO 점유율 40%선 붕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jB0Qcn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d5d3f13479537c8e127dd543efc89ca124b3b3a56dfd37a3ce413e46851bd" data-idxno="232774" data-type="photo" dmcf-pid="q3AbpxkL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CEO) 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7-a6ToU27/20260326133941834avix.jpg" data-org-width="960" dmcf-mid="7WetYbJ6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552777-a6ToU27/20260326133941834av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CEO) 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 = 김용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0c86bc7215ad3d2d2f12c1874fe79c966a9a5bf181b9e8716be5094e4827a0" dmcf-pid="B0cKUMEoFD"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사내이사로 공식 취임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CEO) 사장이 올해 이동통신(MNO) 가입자 순증을 목표하겠다며 '점유율 40% 회복'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작년 대규모 가입자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점유율 40% 선이 무너진 가운데, 점유율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18f4fcaee83a255378035d59cf0e3b4080e12062aa7d2019b80a026dd7ac8b3" dmcf-pid="bpk9uRDgzE" dmcf-ptype="general">26일 정 대표는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주총)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NO 점유율) 40%가 무너진 것은 MNO 뿐만 아니라 알뜰폰(MVNO)의 증가로 지속적으로 진행된 부분이 있다. 또 작년에 여러 일이 있다 보니 그런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는 순증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4cc5155b7384e4b66a11dadee31df282abec9f9e5153e826ff8c9c17f2b386" dmcf-pid="KUE27ewaFk"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작년 발생한 대규모 가입자 유심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MNO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며 처음으로 MNO 시장 점유율 40% 선이 붕괴했다. 올초 SK텔레콤의 휴대폰 회선은 2227만9838개로, 점유율은 38.78%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c46c9d1ed0068651ea158025fc7d4c3233a28ba8033a9ca43f6c4b7c447219e" dmcf-pid="9uDVzdrNpc"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다행히 1~2월에는 기대에 부합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입자수가 지속 감소하던 모습을 증가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숫자를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말씀하신 부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b3ec433c28f39f2bf374d1f0de80c2c9cf5f71a1e7e2345942e4d911a92335" dmcf-pid="2MHgemZvzA"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SK텔레콤이 투자한 앤트로픽 지분 활용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에 대해서는 AI 풀스텍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38a092481c1bfd58324f1693ed18f140ff153d3fe2d74004aa08e996daba1a" dmcf-pid="VRXads5T7j" dmcf-ptype="general">그는 "엔트로픽 지분가치가 많이 오른 것 같다. 아직 회사가 어떻게 할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당연히 엔트로픽도 우리가 기대하는 협력사다. AI 방면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검토 중이고, 올해까지는 방향을 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 한 회사가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선도기업과 협력해 진행돼야 할 부분이라 당연히 그 부분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50c2f4a4eec19a9ae4f8bdf73f306a9c90b5dc7417091225b76ae5e9809691" dmcf-pid="feZNJO1yUN" dmcf-ptype="general">이어 주가 관련해서는 "고객 신뢰를 회복해야겠다고 말하고 그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점에 대해서 주주와 시장이 좀 더 신뢰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새로운 사업으로 AI 풀스텍을 기반으로 AI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추진 중인데, 이 부분에 대해 시장에서의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aae15badcbfd50c396d7c723394035000872c8404553969b1ac0f9b3301411f" dmcf-pid="4d5jiItWza" dmcf-ptype="general">미국 AI 신설 법인에 대한 SK텔레콤의 출자 계획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검토 중이라서 아직 결론을 말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04342cdc8e59dc0f08f7f9f8e774cf1ca8972309fd33c92e25254b45d5e33c" dmcf-pid="8J1AnCFYzg" dmcf-ptype="general">향후 주주환원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작년 여러 사유로 배당을 주주들의 기대에 못 미치게 축소할 수밖에 없었다. 올해는 실적부터 모든 부분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 회복되면 당연히 주주친화적인 정책은 당연히 유지할 것. 당연히 회복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75c10fe031461568d3624e277594e430b12453507429f6d2edfa2e4368f502" dmcf-pid="6itcLh3Guo"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SK텔레콤은 이날 주총에서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의결했다.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향후 배당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자본준비금을 전환해 배당하는 방식은 배당소득세 부담이 없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해당 재원은 올해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2026년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39a7dfadf4856f5151bf6ff239af0f609a69c01f92153658252939219c06896" dmcf-pid="PnFkol0H7L" dmcf-ptype="general">또 회사는 정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명진 SK텔레콤 통신사업(MNO) CIC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윤풍영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한 CIC장은 기업소비자거래(B2C), 기업간거래(B2B) 사업 및 네트워크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AX 과제를 도출해 관련 기능·역량 결집을 통해 MNO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윤 사장은 통신 및 AI 등 SK텔레콤의 주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 이밖에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SKK GSB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오혜연 현 SK텔레콤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자산다’ 전현무, 무케아 입성 (나혼산) 03-26 다음 "이 글 이재용 회장님 보셨으면"…BTS 공연, 삼성 갤S26 울트라 '콘서트폰' 입증 [영상]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