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못받아…안타까울 따름” 작성일 03-2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FfQEYC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49b05088f94286cce1dfe1d2a68b58ee3185e3bd3eb12df2903502c4ec07ba" dmcf-pid="6434xDGh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성현. 사진ㅣ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tartoday/20260326135415767jwar.png" data-org-width="700" dmcf-mid="fngCTzRf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tartoday/20260326135415767jw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성현. 사진ㅣMUM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bafc7b6ea65c96b5e6bdb4ba851193779dd3419db6bd95edabd48a239c9c15" dmcf-pid="PQuQds5T5p" dmcf-ptype="general"> 배우 백성현(37)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일어났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합류하자마자 공연 파행과 조기 폐막 사태를 겪었다. 백성현은 이번 사태에 그 어떤 책임도 없지만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 고개를 숙였다. </div> <p contents-hash="b8806437a3ade9a2e61ba241f43299622f23088ba2c72ae5378f3d6e0a7f6005" dmcf-pid="Qx7xJO1yt0"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개인적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보탬이 돼야지 짐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연습도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가는거라 좋은 공연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2회 밖에 보여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고 속상하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2ca9e328841cc7502e361b046fc9d59ae6ee01a46e69cc270314cabe1dc328d" dmcf-pid="xMzMiItWG3" dmcf-ptype="general">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문화방송 창사 30주년 기념특집극으로 1989년부터 1990년 5월3일까지 방송돼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동명의 국민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동작주차공원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됐다. 지난 2월 말부터 연장 공연에 돌입했으나 수 차례의 잡음 끝에 결국 조기 폐막했다.</p> <p contents-hash="ca88eac8c6127b6cbf277e5273f35dae925533e1ae3aa309f6154f9a71074227" dmcf-pid="yWEWZVoM1F"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에 최대치 역으로 캐스팅됐다. 3월 중순부터 합류하기로 했으나 거듭된 잡음 끝에 단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a140c3e00c5cf19b39ab118969a0254b81484bf6417c1b41e525df3da8edd54" dmcf-pid="WYDY5fgRXt"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배우들과는 연습 2회 정도를 했고 공연은 단 2회를 했다. 내가너무 늦게 합류해서 전후 과정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다. 갈등이 있는건 전혀 몰랐다.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공연을 열심히 하는 것 뿐이었다. 주연배우이긴 했지만 아는 것도 없었고 힘도 없었기 때문에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70b3174f847613eda176d117af7f443f0b9264d017e4a28d43b7a661e9fae" dmcf-pid="YGwG14ae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성현. 사진ㅣ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tartoday/20260326135417125togb.png" data-org-width="700" dmcf-mid="4eYz9oCE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tartoday/20260326135417125to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성현. 사진ㅣMUM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c5fdebcdb8939af72e82069d63cd78909a200701ff0cc7469dd84a974c4c94" dmcf-pid="GHrHt8Nd55" dmcf-ptype="general"> 논란 속 작품이 조기폐막했음에도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한 이유는 백성현이 공연장에 초청했던 소방관과 그 유가족, 해양경찰, 장애인 분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백성현은 앞서 소방관을 공연에 초청했지만 당일 공연 파행으로 공연장 앞까지 왔던 이들은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백성현은 이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고, 만회를 위해 해양경찰과 장애인을 초청했지만 다시금 공연이 파행됐다. </div> <p contents-hash="ca1c99746a7f4af63d12991beb44a43a35b0d4dd05cbb0625a45f96c8b250df7" dmcf-pid="HXmXF6jJHZ"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여러모로 소방청 관계자 분들이나 해양경찰 분들, 그리고 이번에 좋은 의미로 찾아주셨다가 돌아가신 장애인 분들에게 이런 자리를 빌어서라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6f24facaabc10edbb55132d6afb1471e5af0b61dd64f210bd7ab83d533964ac" dmcf-pid="XZsZ3PAiXX" dmcf-ptype="general">백성현 역시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를 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아쉽게 발길을 돌린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광고 촬영 후 모델비를 전액 기부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a1b76c4688997c18ed74f1383f557c0ea22f708f80c7c2286e0ef3ec4de3045f" dmcf-pid="Z5O50QcnXH"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식으로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보답을 해드리는 게 맞다는 생각의 들었다”며 “초청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해양경찰, 소방관, 장애인께 어떻게든 보답을 하려고 한다. 이미 스케줄도 다 잡아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821d5f073019b2f2cdaaf89d5c7f65660d90443424ca2c02b2163227ed4033" dmcf-pid="51I1pxkLHG" dmcf-ptype="general">논란이 많은 작품이었지만, 출연을 후회하진 않는다. 백성현은 “개인적으로는 이 공연을 준비하고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더 못보여드려서 아쉽다. ‘이걸 왜 했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은 뮤지컬과 연극이 있으면 참여해서 저의 연기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팬들이 제일 좋아한다. 앞으로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cbae359aebc556e5a6d6a97bd15e02770b625c3285854d6756d8d2e0da58bc" dmcf-pid="1tCtUMEoHY" dmcf-ptype="general">공연장에서 백성현을 보지 못했지만, 방송을 통해 백성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백성현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문무’ 촬영을 이어나간다. 이에 앞서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특별 출연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이혼 2년 만 고백…“결혼식 때부터 이혼할 줄 알았다더라” 03-26 다음 이정현, 남편 방송 출연에 특급 내조…“BTS 정국 머리 해달라”(편스토랑)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