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vs어도어, 431억 손배소 첫 재판부터 '기싸움' 작성일 03-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니엘 측 "소송 장기화 시 타격...부모까지 끌어들인 건 시간 끌기"<br>어도어 측 "고의 지연 없어, 다툴 쟁점 많아 신중히 논의 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bKkGB3EU">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xVK9EHb0Dp"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66493679dcb652cbe38bc7ae7ac66de497268e41e7abc9cbc38a0fb0627081" dmcf-pid="yImszdrN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ZE/20260326140456650jgih.jpg" data-org-width="600" dmcf-mid="Bt7zNTu5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ZE/20260326140456650jg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5c1153fac746785eb7dacd50b7a443efabfb0cbec7d6df949ff9e0ee4f03ef" dmcf-pid="WCsOqJmjD3" dmcf-ptype="general"> <p>걸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전 소속사 어도어 간의 4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전이 본격화 됐다. 첫 재판부터 양측은 향후 심리 속도와 소송의 정당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p> </div> <p contents-hash="799e8396b78658e1c48425fc5e1cec759c6d850266783e96af071cd6a951d3b7" dmcf-pid="YhOIBisAOF" dmcf-ptype="general">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의 심리로 어도어가 다니엘, 다니엘의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이 열렸다.</p> <p contents-hash="0dfbedb5c38c85450e3a9028ff0374d45dc794fc0a73bd31f5d07c802b11919d" dmcf-pid="G0tFJO1yrt"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서 다니엘 측의 핵심 주장은 '신속한 재판 진행'이었다. 다니엘 측 대리인은 "소송이 장기화되면 아이돌인 피고인이 활동하는 데 중대한 이미지 피해를 입게 되고 가장 빛날 시기를 허비하게 된다"고 호소하며 신속 심리를 요청했다. 또한 전속계약 당사자가 아닌 부모까지 피고에 포함시키고 기일 지정을 미룬 어도어의 행보를 지적하며 "질질 끌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a3ef10229bddcae512af548ae8a07cf1eae9deb880b18d0f4b974b2859baac3" dmcf-pid="HpF3iItWO1"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 측은 "기일을 지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또 소송 자체가 다니엘의 연예계 활동을 막는 원인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다니엘 측의) 다퉈야 할 쟁점 등이 많다. 피고가 부인하고 있는 증거가 많아 신중히 논의할 부분"이라며 꼼꼼한 법리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d667245ca6753e176c18d7587a776bc874a51f4e9a35a04043ba6d63c4113fa0" dmcf-pid="XU30nCFYr5"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어도어가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제기했다. 다니엘에게 위약벌 300억 원과 활동 중단 등에 따른 손해배상금 31억 원을 청구했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한 다니엘의 어머니와 민희진 전 대표에게 약 100억 원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918ba0f26d453225d757c37ad344e2039c6695bc019161609e527660db5427a5" dmcf-pid="Zu0pLh3GEZ"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향후 쟁점이 될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과 관련해 양측에 참고할 만한 해외 판례를 수집해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고 진행하면 좋겠다"고 권고하며 오는 5월 14일과 7월 2일을 다음 변론기일로 지정했다. 다니엘 측은 해당 기일 내에 변론이 종결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고, 어도어 측은 합의 가능성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081dcf6dcce9c2063a00e222fe2b52828d317bd6df9a7e3fef3fbff43422253" dmcf-pid="57pUol0HwX"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을 맡은 민사합의31부는 지난달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풋옵션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던 재판부다. 당시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독립을 모색한 정황은 인정하면서도, 그것만으로 주주 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어 이번 소송에서는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빙빙, ‘오겜’ 황동혁 감독과 홍콩서 포착 “아름다운 만남” [IS하이컷] 03-26 다음 '트렌디 고양이상' 키키 하음, 차세대 뷰티 아이콘 등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