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 사발렌카·리바키나, 호주오픈-BNP 파리바오픈 이어 마이애미오픈서도 맞대결 작성일 03-26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6/0001105954_001_20260326140810899.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마이애미 | AP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6/0001105954_002_20260326140811493.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마이애미 | AP연합뉴스</em></span><br><br>또 다시 만났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 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이 마이애미오픈 4강에서 맞대결한다.<br><br>사발렌카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8강에서 헤일리 바티스트(45위·미국)를 2-0(6-4 6-4)으로 완파했다. 그리고 앞서 열린 경기에서 리바키나가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에 2-1(2-6 6-3 6-4) 역전승을 거두면서 4강에서 둘이 맞붙게 됐다.<br><br>보통 세계랭킹 1, 2위는 1, 2번 시드를 받기에 결승에서나 만나는 대진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리바키나가 지난 16일 막을 내린 BNP 파리바오픈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에서 2위가 됐고, 이 대회 시드는 그 전에 1번 사발렌카, 2번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로 정해져 있었기에 이례적으로 1, 2위 선수가 4강에서 대결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6/0001105954_003_20260326140812040.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마이애미 | EPA연합뉴스</em></span><br><br>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올해 초반 여자 테니스 ‘양강 구도’를 구축하고 있다.<br><br>1월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리바키나가 2-1(6-4 4-6 6-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고,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2-1(3-6 6-3 7-6)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둘간 상대전적도 사발렌카가 9승7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br><br>사발렌카-리바키나전 승자는 코코 고프(4위·미국)-카롤리나 무호바(14위·체코)전 승자와 결승에서 대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6/0001105954_004_20260326140812630.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마이애미 | Imagn Images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올해만 세 번째 맞대결...마이애미오픈 4강서 격돌 03-26 다음 SSG, 뿔난 팬들에 사과…티켓 예매 오류에 추가 보상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