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괴물' 김영범, 또 황선우 제치고 AG행…"金 따겠다!" 작성일 03-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대 선발전 2연패…男 자유형 100m 최강 자리매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6/0004129456_001_20260326143609389.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범이 인터뷰를 하고있다. 연합뉴스</em></span><br>19세 '수영 괴물' 김영범(강원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간판' 황선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자 자유형 100m 종목의 아시안게임(AG) 출전권 확보에 한걸음 다가섰다.<br> <br>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4번 레인을 배정받아 5번 레인 황선우(강원도청)와 접전을 벌였다. 50m 반환점을 황선우에 0.06초 뒤진 2위로 통과했지만, 결승선을 약 30m 앞두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황선우에 0.13초 앞선 48초17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남은 자유형 50m와 200m에서도 AG 출전권 추가 획득에 도전한다.<br> <br>다음 주 20세 생일을 앞둔 김영범은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중요한 것은 AG 출전이 유력해졌다는 것"이라며 "AG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인데, 지금 기록으로는 아쉬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더 남았으니 더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그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도 황선우를 제치고 1위 돌풍의 주역이됐다. 이번 우승으로 대표 선발전 2연패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5개월 전 황선우의 한국 기록을 경신한 바 있어 남자 자유형 100m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 선물로 가족친화경영 실천 03-26 다음 “제 정신이냐” 이혜영, 반려견 풀메이크업 했다 ‘동물학대’ 논란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