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카지노’ 모델 박왕열 “입 열면 대한민국 전복” 호언장담의 실체는? 작성일 03-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죄도시’ ‘카지노’ 모델 박왕열, 필리핀서 전격 송환<br>‘마약 게이트’ 판도라 상자 열리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IT8ATs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ffcb318410c60a8f0c4c212fb751d63eb27aaac4af0ac5aee3444225b51518" dmcf-pid="VnCy6cyO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44604902hc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KzcmqJmj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44604902hc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9b167fdb9486baed423466bcc9517fcd9d72eb3a8adff86a85c14bf5a4480c" dmcf-pid="fLhWPkWISA" dmcf-ptype="general">영화 ‘범죄도시’와 디즈니+드라마 ‘카지노’의 실제 모델이자, 필리핀판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 땅을 밟았다. 수감 중에도 옥중 마약 밀매를 진두지휘하며 대한민국 마약 지도를 뒤흔들었던 그의 송환으로, 정·재계와 수사기관을 겨냥한 이른바 ‘박왕열 리스트’가 터져 나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159559dd58ab4642089f1011a95f435b53813a553c3867b6aa766fb7824495b" dmcf-pid="4olYQEYCWj" dmcf-ptype="general">■사탕수수밭의 학살자, 60년형 선고받고도 ‘옥중 마약왕’ 군림</p> <p contents-hash="ec23ec66d600d218ec010970d937a5316ddacb8fb3237fea402945ce74ec9243" dmcf-pid="8gSGxDGhvN" dmcf-ptype="general">박왕열은 영화 ‘범죄도시’의 빌런과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 속 인물들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져 대중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그의 잔혹함과 치밀한 범죄 행각을 접했던 대중은 실제 모델인 박왕열의 송환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ff15f310df9ee7da6e27e1b5ae8ce1bd7110469c31901c012e15480d2d7e76e" dmcf-pid="6avHMwHlCa"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났다”, “버닝썬 때 제대로 수사 안 된 거 이번엔 다 밝혀내야 한다”는 등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p> <p contents-hash="ef7f6e3a12b7133cfd331c44d22b02cd577e3a877f9166f929a84c5ba4b0034b" dmcf-pid="PNTXRrXSvg" dmcf-ptype="general">박왕열은 지난 2016년 필리핀 바콜로드시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총격 살해한 잔혹한 범죄자다. 당시 그는 국내에서 150억 원대 유사수신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이들을 살해한 뒤, 카지노 투자금 7억 2000만 원을 빼돌려 달아났다.</p> <p contents-hash="99ba6e545147900c715b68ec6aa88f3457baf1d0ae7dc5dfe726e39b1198378c" dmcf-pid="QRrh2ghDCo" dmcf-ptype="general">현지에서 두 차례나 탈옥을 감행하는 기행 끝에 60년형을 선고받았지만, 그의 범죄는 교도소 담장 안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박왕열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에 대규모 마약을 유통하며 이른바 ‘호화 교도소’ 생활을 구가했다. 그가 국내로 흘려보낸 필로폰은 한 달 최대 60kg, 시가 3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5a122164c29f69c0c6fd1b7eb7c804c8ff47b8f7495c89daeb84e166f8681" dmcf-pid="xemlValw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44606758oitp.png" data-org-width="610" dmcf-mid="9kpBkGB3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portskhan/20260326144606758oit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97c9597fab3f00b55e9d97f7c2151083d3aeedc9ee30ddf5ec049393799a99" dmcf-pid="yGK8I38Bln" dmcf-ptype="general">■‘바티칸 킹덤’부터 ‘황하나’까지… 거물급 연루된 거대 유통망</p> <p contents-hash="1132ca22df28417388d6e04b9d285e7c5165c5ee756076a5d064f2250e0100ad" dmcf-pid="WH96C06bTi" dmcf-ptype="general">박왕열의 마약 네트워크는 국내 마약 범죄의 핵심 줄기였다.</p> <p contents-hash="65638a3252227e87567e403e1c315b61faca632205b0325800eec627556ade5f" dmcf-pid="YX2PhpPKhJ" dmcf-ptype="general">바티칸 킹덤 사건: 국내 총책 ‘바티칸 킹덤’ A씨는 박왕열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아 유통한 혐의로 2021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8842d84ebcf0e32f808e3afa8684bdd3cc09ef0daca7861b8931d77e42848556" dmcf-pid="GZVQlUQ9Sd" dmcf-ptype="general">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투약한 마약 역시 박왕열의 유통망을 거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e3b10ee2560a70dab800da861dcba89f334283363b671a08d2ece190b2c313b" dmcf-pid="H5fxSux2Te" dmcf-ptype="general">박왕열은 과거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가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한 번 뒤집어진다”, “검사 중에도 옷 벗는 놈들이 많을 것”이라며 수사기관을 비웃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호언장담이 단순한 허세인지, 아니면 실제 정·관계 유착을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eb12da29a2775f4e81cb666ef424082b4e3ab231aab0701ffd5e60f1a630ea4" dmcf-pid="X14Mv7MVWR"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윤아, '발달장애 子' 민이 첫 취업에 감격.."훈련 중" 근황 공개 03-26 다음 장현성, "장항준과 비루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절친 증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