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변경… 박병무 대표 “체질 개선 성과 실현 단계 진입” 작성일 03-2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s9wZ9U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79f988178f742aa40fcb345d2b83f85d5d6c395f615fcdcdf30abbf496bfa" dmcf-pid="5xO2r52u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병무 공동대표. 게임산업기자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44457645az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fNdWBd8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44457645az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병무 공동대표. 게임산업기자단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8f149b381887c7d858ffc518a5fd2f8cfbb5f74f3c8378a5b834fa6ad996ec" dmcf-pid="1MIVm1V7na" dmcf-ptype="general"> <br> <div> <br> </div> <br> <div> <br> <br>엔씨소프트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이 가결되었다. <br> <br>박병무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br> <br>박 대표는 이어 “올해부터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r> <br>박 대표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관련해 “엔씨가 본격적 고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한 해였다”며 “아이온2가 한국 대만 시장에 성공적 출시돼 높은 안정도와 유저 밀착형으로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고 평가했다. <br> <br>수익성 측면에서도 자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아이온2는 자체 결제 비율이 80% 된다”며 “일반적으로 다른 주요 모바일 게임은 20%에서 40%라고 답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니지 IP의 영향력에 대해 “24년도 주총에서도 레거시 IP 실이용자 150만 명 된다고 했는데 지금도 리니지 IP 7개가 있는데 150만 명 이상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주주가치 제고와 보상 체계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한 주주가 배당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임원 보수가 높은 점을 지적하자 구현범 COO는 “임원 보수 책정은 기여도, 기대 역할과 책임에 대한 충족도, 목표 달성에 입각해서 보상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 책정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구 COO는 김택진 대표 등의 보상에 대해 “2020년에 김택진뿐 아니라 다수 임원에게 DPI 명목으로 인센티브 상정한 바 있다”며 “이런 핵심 대규모 보상은 리텐션을 위해 다년간 분산 수용하고 있으며 이번 다음 시즌쯤 다 종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r> </div> <br> <div> <br> </div>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2b4eb14931538c4c669ab1f4b0929cc85b0dfc1838c483bc18aaeffb7b0d3" dmcf-pid="tRCfstfz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주주총회 모습. 게임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44458886gljv.jpg" data-org-width="1200" dmcf-mid="XMHdWBd8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kukminilbo/20260326144458886gl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주주총회 모습. 게임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293e7b70d272a359043109e94b1dc9c687ec80c9d97a0e0fcba44c213f2ecd" dmcf-pid="Feh4OF4qdo" dmcf-ptype="general"> <br> <div> <br>엔씨는 직원들을 위한 자사주 활용 보상 체계도 도입한다. 구 COO는 “가장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한테 우선적으로 보상의 일종으로 자사주 일부 활용해 안분하는 것이 실적 반등과 성장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라고 설명했다. <br> <br>박 대표 역시 “우리가 직원들에게 배정하는 주식은 자발적으로 매입한 주식이 아니라 분할에 반대한 주주들의 매수청구권 행사 때문에 받은 주식”이라며 “주주들과 이익을 일치시키기 위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br>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 원 규모로 1주당 1150원이다. <br> <br>박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 성과를 주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적사항 심의를 마쳤으므로 정기주총 폐회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div> </div> <p contents-hash="31d8a802ccca14e37118529f3ad21446e62653d32d3e747064f9c0b156f4af9e" dmcf-pid="3dl8I38BiL"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20d4f908664fe35bceb725170ccfc2b3052a0e68d2a438803ac9875a9e940fdc" dmcf-pid="0JS6C06bL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홍명보호 월드컵 모의고사 03-26 다음 서인영, 가인과 '불화설' 드디어 입 열었다…"화났던 상황, 기싸움에서 졌다" [엑's 이슈]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