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홍명보호 월드컵 모의고사 작성일 03-2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일 오후 11시 평가전<br>손흥민 올해 첫 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26/0001372920_001_20260326145616564.jpg" alt="" /><em class="img_desc">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팀 동료들과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가 국가 대표팀이 ‘가상의 남아공’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올해 첫 승 사냥에 나선다.<br><br>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는 한국(22위)보다 15계단 아래인 37위에 있다.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하게 될 남아공을 염두에 둔 최적의 평가전 상대로 꼽힌다.<br><br>코트디부아르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윙어 아마드 디알로를 비롯해 오딜롱 코수누(아탈란타), 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리스트), 니콜라 페페(비야레알) 등이 포진해 있다.<br><br>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예선 F조에서 8승 2무 무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직행 티켓을 따냈다. 10경기에서 25골을 넣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철벽 수비’를 과시했다. 아프리카 예선에 참가한 54개국 중 무실점을 달성한 팀은 코트디부아르와 튀니지, 2개 팀 뿐이다.<br><br>평가전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손흥민은 올해 LAFC에서 페널티킥 골 1골만 넣는 데 그쳤다. 공식전 9경기에서 필드골을 하나도 넣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는다면 올해 마수걸이 골이 된다.<br><br>소속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현규(베식타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지도 관심사다. 또한 중원 사령관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부상 공백을 메울 새로운 중원 미드필더 조합도 평가전에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br><br>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전 다음 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한다. 다음 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코리아컵, 국제등급 G2 승격… 한국경마 국제화 새 이정표 03-26 다음 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변경… 박병무 대표 “체질 개선 성과 실현 단계 진입”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