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미지급 갈등…백성현 “난 대표가 아닌데”[EN:인터뷰②] 작성일 03-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JfI38Bn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0cd3636cd6fd136bb7246ebe1d946be51438a7e2574510c718aca57b6227d" dmcf-pid="KJi4C06b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7976xw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zSHI2ghD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7976xw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510faa91144cefa649f5e89423c450afa5cdf04d51c9287df3762b4a39a46" dmcf-pid="9EDnZVoM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8172fxr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jIj0Qcn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8172fx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dd76c15bdff34c801afc4e94cea81db57d1cae9b58c350103c8e8b64d2cdf" dmcf-pid="2DwL5fgR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8347yfbo.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7Xds5T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45608347yf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Vwro14aeR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9f6a450549b95018aaf23d1f6343c0e171ff86eeb45cccea0ee266d32701f54c" dmcf-pid="frmgt8NdJt" dmcf-ptype="general">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갈등 속 출연자 대표가 된 것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c81c308dde4bbf2ac8e02d36a9b6f82faaea5e1bbff24113d94754dda5402f3" dmcf-pid="4msaF6jJe1"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3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에 참여했다. 하지만 출연료 미지급 등 갈등으로 공연 중단 및 조기 폐막했다.</p> <p contents-hash="8af7833177f99d24bf5f60a7028b8830f3378bba02aefe8bc4045f7708c1d164" dmcf-pid="8sON3PAii5"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솔직히 좋은 일도 아니지 않나. 저는 항상 말을 크게 하는 편도, 잘 하는 편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저의 초청으로 공연을 보러 오셨는데 그걸 못 보고 가신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0106baa90804a3258b4c4a830885c5d9b7cc34626827775f89787721062a23" dmcf-pid="6OIj0QcnLZ" dmcf-ptype="general">그는 "죄송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제가 어떤 식으로든 기부를 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목사님께서 저한테 그러지 말고 장애인분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고 하시더라. 그 브랜드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해 우선 판매할 수 있지만, 홍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더라. 홍보를 도와줄 수 있냐고 하셔서 제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오는 4월 11일에 광고 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 부분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이 자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3d03999c59d1657c03b50aa8062ec965aac8d9c1c9019f8176e9c0bc20eca7" dmcf-pid="PICApxkLMX" dmcf-ptype="general">앞서 3월 8일 공연될 예정이었던 '여명의 눈동자'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이날은 백성현의 제안으로 전, 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공연에 초청했으나 제작사의 사정으로 공지 없이 당일 취소됐다. </p> <p contents-hash="3415973d0596033cf23b1d65211fe0346fe5541b073f0b7941990bc62a402965" dmcf-pid="QChcUMEoRH"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3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지금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작금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166d42251c5c1a21591c690dbb2e7df36b851110cc821cb2eb10a0f7300de6" dmcf-pid="xhlkuRDgeG"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에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으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연배우 중 한 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 중입니다.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908698bb19e4873c4b7774bd9ec94785937ef892a3fd5acc1802dc386f63a4a" dmcf-pid="y487cYqFRY"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과문에 대해 "정말로 제 입장에서는 '여명의 눈동자'가 정말 좋은 공연이었다. 공연을 봤을 때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분들이 너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셨다. 그 무대가 꽉 차 보였다. 그래서 '저 무대에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공연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또 '여명의 눈동자'가 현충원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헌신하고 고생하시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좋은 기회가 돼서 초청을 드렸는데 어떻게 된 건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ad30335b749cf2308e627c93b6af170c614c3d260f7df67a26e06de887c1baa" dmcf-pid="W86zkGB3JW" dmcf-ptype="general">그는 "제 공연이 아닌 날 소방관 분들이 처음 오셨다. 그날 공연을 못 하게 돼서 헛걸음하게 됐다. 멀리서 오셨는데 안타까웠다. 이건 제가 초청을 했는데 공연을 못 보게 된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과문을 올렸던 것이다. 공연을 하는 배우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를 한다. 제가 모셨던 분들에 대한 사과는 제가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055d709bd3f644ecc311d978452371158e5f78208fd964a77d8929d1e0153082" dmcf-pid="Y6PqEHb0iy"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모든 관객들에게 죄송하지만, 저로 인해서 발길을 돌리신 분들이 있다. 이분들은 개인적으로 오신 게 아니라 소방청을 대표해서 오신 거다. 그 부분에 대해서 죄송한 거다.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도 그렇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e706fdc0b98b89283adff60e4f9b2cf1b2b5af0c04bf55b5c7e20d5a638e07c" dmcf-pid="G2VpNTu5iT" dmcf-ptype="general">또한 백성현은 자신이 대표가 돼 기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는 확실하게 (여명의 눈동자 출연자) 대표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건 당연히 인정을 한다. 저는 뮤지컬도 안 해 본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 주연으로 캐스팅된 건 저로 인해서 제작사도 그렇고 홍보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됐든 모든 기사에 제 프로필과 정아 누나 프로필 사진이 같이 쓰이더라. 사실 저는 그 프로필 사진을 찍고 흡족했다. '잘 나왔다'라고 생각했는데 기사 사진으로 쓰이더라"고 멋쩍어했다.</p> <p contents-hash="87a34a8e3aa1f525a1bc50f75987313f1c548881d1b6a5014de8305918b81ef1" dmcf-pid="HVfUjy71iv" dmcf-ptype="general">한편 백성현이 출연한 '여명의 눈동자'는 1989년부터 1990년 5월 3일까지 방영된 MBC 창사 30주년 기념 특집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0e6f4de5e3313f411489d14fa71fc2742dbe955adf92ea079fd83c82aad968aa" dmcf-pid="Xf4uAWztiS"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Z487cYqF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암 수술’ 이혜영, 화장한 반려견과 찰칵…‘동물학대’ 갑론을박 [왓IS] 03-26 다음 이수경, 지우고 싶은 70kg 시절 공개…“지금도 노력한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