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정신아 대표 연임 확정…“AI 사업 속도낼 것” 작성일 03-2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주주총회서 정신아 사내이사 재선임 가결…2028년까지 2년 임기<br>사외이사 선임 및 재무제표 승인, 사업 목적 변경 등 모두 원안대로 통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IApxkL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7629fb3e07508fc52bdf98d6319cfc3887d471e789ff3ca56cab60a501b54" dmcf-pid="6jCcUMEo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제주 본사에셔 열린 카카오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주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45527132nne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oAdGKiP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seouleconomy/20260326145527132nn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제주 본사에셔 열린 카카오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주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18fc2ea12febeb82af196f9139f66bceebae3e9f67bc5d5e05d8621e18f838" dmcf-pid="PAhkuRDgyY"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35720">카카오(035720)</span>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고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a8ef8da2cc71ec0496c8c6a7a397f8ddc46a2b22b92a2b75725e88f0d91755a" dmcf-pid="QclE7ewaT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됨에 따라, 정 대표는 2028년 3월까지 2년 간 카카오를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p> <p contents-hash="d496ca6ad847ddd02672ac4059498f08acd201fcd7658b864db14cb53ac149f0" dmcf-pid="xkSDzdrNhy" dmcf-ptype="general">2024년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 대표는 그룹 구조를 재편하고 거버넌스를 정비하는 등 기업 체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정비하며 경영 내실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5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연결 매출 8조 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체질 개선의 성과를 재무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78a4b29087464debdd7534a794e5210e67e77e1644ed763f46b9967a5c4264e" dmcf-pid="y76qEHb0y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처럼 그간 응축된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AI와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을 향해 경영 기조를 전환한다. AI 사업의 경우 지난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for) 카카오’를 통해 마련한 접점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일상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ad274f2cc87443219a3a8958e88760771020c22bce91319f662c887a4f0a25" dmcf-pid="WzPBDXKpvv"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향후 카카오 사업 전략에 대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로 재편된 핵심 사업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AI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아 전 국민이 매일 접할 수 있는 카카오만의 차별화된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수익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e9f44ef20b1e1b044c214f1b9783ae9b6f6f6f0868be94715010eb1ec1d480" dmcf-pid="YqQbwZ9UTS"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나누며 주주가치와 사회적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당 가능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주식발행초과금 1000억 원을 감액하는 한편,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10% 확대한다. 보유 자사주도 절반 이상 소각하기로 했다. 주요 경영진 또한 카카오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등 주주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0a1cdfaab267c7c984644d5530f08689bd279dcf45f36ae91017e24ab1cb7b" dmcf-pid="GBxKr52uTl"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2026년 연결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임기 동안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동시에, 주주 여러분이 기대하는 성장 잠재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f8fa17e9734675b0168a96d6f76dfc6c1b217eaf05e074133d3dd97d41d255" dmcf-pid="HbM9m1V7hh"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배구조 전문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사외이사로 차경진 한양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를 재선임하고,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정신아, 신종환 사내이사와 함춘승, 차경진, 김선욱, 김영준 사외이사 등 총 6인(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bdc46a13bb6a41daab3f3c81e3054b94567b4a84ef42667b9c5bae52eb40a75" dmcf-pid="XAhkuRDgTC" dmcf-ptype="general">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의식 잃고 응급실 “장수말벌에 쏘여” 03-26 다음 ‘폐암 수술’ 이혜영, 화장한 반려견과 찰칵…‘동물학대’ 갑론을박 [왓IS]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