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붙어야지, 거액 광고 하지 마"…CF 모델 제의 싹 다 NO→172cm 배드민턴 아이돌 모친 "셰계랭킹 유지 최우선, 훈련 매진해야" 작성일 03-2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03_001_202603261502086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태국의 '천재 배드민턴 소녀'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세계 23위)의 어머니가 딸의 미래를 위해 쏟아지는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했다.<br><br>태국 매체 'MGR온라인'은 26일(한국시간) "피차몬은 브랜드 홍보대사 제안을 거절했으며, 피차몬의 어머니는 딸이 세계랭킹 상승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br><br>2007년생 피차몬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떠오르는 샛별이다.<br><br>피차몬은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각을 드러냈고,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태국 공주'라고 불리고 있다. 키도 172cm로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03_002_20260326150208721.jpg" alt="" /></span><br><br>2026시즌부터 크게 성장해 지난 1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당시 40위권 순위에도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결승에 올라갔지만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15위)에게 게임스코어 0-2(15-21 15-21)로 완패했지만 역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피차몬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상대로 분전했지만, 두 선수의 맞대결은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준 오쿠하라의 승리로 끝났다.<br><br>피차몬은 또다시 올시즌 첫 우승에 실패했지만, 세계랭킹을 개인 역대 최고 순위인 23위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점점 두각을 드러내면서 광고 제의도 쏟아지고 있다.<br><br>매체도 "현재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피차몬의 밝고 매력적인 성격이 다양한 브랜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라며 "많은 브랜드가 광고 모델이나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제안하며 피차몬에게 연락을 서두르고 있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6/0001990403_003_20260326150208763.jpg" alt="" /></span><br><br>그러나 피차몬 어머니는 딸의 미래를 위해 광고 모델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피차몬의 어머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차몬에게 광고 모델 제안을 해준 모든 브랜드에 감사드리지만, 지금 피차몬은 세계랭킹 유지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만약 어떤 일이라도 수락하면 쉴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며 "따라서 현재로선 피차몬이 어떤 제안도 받지 않도록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br><br>피차몬은 과거 수비가 강한 안세영을 롤모델로 꼽으면서도 세계랭킹 낮아 그와 대결한 적이 없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안세영과 붙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이제 20위권에 오른 만큼 안세영과 국제대회 첫 대결이 가능한 상태다.<br><br>사진=피차몬 SNS 관련자료 이전 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킹카누' 내달 운영 재개 03-26 다음 ‘도로 위 훈련의 비극’…경기도자전거연맹, 벨로드롬 필요성 재조명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