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정책 컨트롤타워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작성일 03-2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LqvSpX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a27892719b314a55bffad9eeae697e7c065548e87f5083dcb87f2ad675d86" dmcf-pid="2BoBTvUZ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timesi/20260326150301276thgl.jpg" data-org-width="700" dmcf-mid="KAYN29nQ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timesi/20260326150301276th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3dfc853b360b17d5aa18224b63ef3a371a4e76830f67cc91fbc1701406bc94" dmcf-pid="VbgbyTu5G8"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9d46d3df362db9f28da04288430a792b435697d335bca86d4a7806769a9a2b" dmcf-pid="ftQtrwHlZ4" dmcf-ptype="general">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0e6b85a5be82948bf0ef2d99c5504dd33d12b9ea151e63cc645b9c8d655366" dmcf-pid="4FxFmrXStf"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는 정송 KAIST AI연구원장이 선출됐다.</p> <p contents-hash="b925b82435ed3695ba4c3fb62ec9025913222928d8262429ff12fe3b068aa3aa" dmcf-pid="83M3smZvXV" dmcf-ptype="general">출범식 이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2026 서울시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 △서울형 거대언어모델(LLM) 구축 및 AI 서비스 시범 적용 △서울시 AI 기본계획 수립 등 AI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핵심 의제 3건이 논의됐다.</p> <p contents-hash="5803e785e7dec5d9fee8fe993eed7a70bb1882cafcc32c7fda62823fbf5a9f1b" dmcf-pid="60R0Os5TY2" dmcf-ptype="general">먼저 '2026 인공지능 행정 추진계획'을 통해 업무 분류체계를 언어·시각·공간·분석지능 등 AI 기술 중심으로 개편하고, 17개 실·국과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61개 AI 행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6b393fcbd6fdbbf97994ce5b79cbdb48560696ca8bca06e2817b49058b6bfb9" dmcf-pid="PpepIO1yY9" dmcf-ptype="general">'챗봇 2.0' 안건에서는 내부 행정용 '서울 AI'와 시민용 '서울톡' 고도화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생성형 AI의 환각을 최소화해 신뢰도 높은 대시민 서비스와 실질적인 행정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28319b5a978d2d18fd38448e0698997ab6fff5bcf0d09e9247ef6e4c180daaae" dmcf-pid="QUdUCItWYK" dmcf-ptype="general">'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안건에서는 향후 3년간의 정책 비전과 로드맵 수립 방향이 논의됐다. 오는 9월 최종안 확정까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baf91527d90e61b415e264ebb6d04414c3b6fe832ff2930f2e8e02511d8bb04" dmcf-pid="xuJuhCFY5b"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송 위원장은 “AI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f893c971a4763e50a50f90f4db5d4ea16158df2bb0130dbb0a3e4d15a73d6a" dmcf-pid="ycXc4fgR1B"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공공분야 AI 도입 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 '24시간 민원 상담 및 서류 간소화'(22.6%)를 꼽았다. 다만 응답자의 60.7%는 업무처리 속도보다 책임 소재의 명확성과 인간의 최종 검토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57.0%는 “혁신적 기술이라도 충분히 검증된 뒤 도입해야 한다”고 답해 신중론이 우세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48dc5bc3b6945134a5fc027c136df41ff456d8ab3c55caef1c605a03166f176" dmcf-pid="WkZk84ae1q" dmcf-ptype="general">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은 더 빠른 행정보다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를 원했다”며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면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YSqSLnOcGz"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 국내 기업 AI 성과 공개… "프론티어 전환 본격화" 03-26 다음 '왕사남' 빌런 유지태, 장항준 감독 때문에 연기 몰입 어려웠던 속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