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성명문에 이름 無…“주연 배우로 힘 없어 속상”[EN:인터뷰③] 작성일 03-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lXNalw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e3e645fb6042f1cf7f68671bac134ee9a35e58f0be2ccd46516e51926af80" dmcf-pid="FUSZjNSr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8798ehql.jpg" data-org-width="1000" dmcf-mid="ZxVRt1V7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8798eh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0050ffb7584248ef6f87256c4ca8ddb8c6ac558bff069d12342c0406d292f3" dmcf-pid="3uv5Ajvm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8998zgth.jpg" data-org-width="1000" dmcf-mid="5xLEV2Lx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8998zg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7967c28f4334407b19d44046b29e8cdb26a5d804c4d98065c6ab8469c882f" dmcf-pid="07T1cATs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성현 사진제공 MUM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9544fryl.jpg" data-org-width="1000" dmcf-mid="1qhHaghD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en/20260326150929544fr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성현 사진제공 MUM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pzytkcyOd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68e1ee623bdc3b1ad7c256ecd2af9ee3fb5193c5c19d0b21de447ec6bd5171bd" dmcf-pid="UqWFEkWInV" dmcf-ptype="general">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미지급 등 갈등 속에서 주연 배우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속상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81c308dde4bbf2ac8e02d36a9b6f82faaea5e1bbff24113d94754dda5402f3" dmcf-pid="uBY3DEYCJ2"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3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에 참여했다. 하지만 출연료 미지급 등 갈등으로 공연 중단 및 조기 폐막했다.</p> <p contents-hash="75f8c7321b799e26f56b2f0497d7df5685ac991b2384112215e5112ff96d0acb" dmcf-pid="7bG0wDGhd9" dmcf-ptype="general">'여명의 눈동자' 배우 및 스태프 63명은 3월 25일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배우들은 '3월 6일까지 임금 지급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7일 이후 공연 참여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사태 발생 5일 전부터 수차례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da0d8eb6980e4d8844cd6b6b1581428c7e048018ee6f89eac201828aaf5ad3" dmcf-pid="zZrvJdrNnK" dmcf-ptype="general">배우 및 스태프 측은 "제작사는 1차 공연 참여 배우의 미지급 출연료를 3월 6일까지 지급하겠다는 합의서를 2월 22일에 작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월6일에 지급되어야 할 임금은 '연장 공연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의 2차 출연료' 와 '1차 공연 참여 배우의 미지급 출연료 (20%)' 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끝내 이행되지 않았습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b01048f1e4c158e2e1e5956998c80e02fa425f07c9ce3f0eb4bcaf927d535d" dmcf-pid="q5mTiJmjib" dmcf-ptype="general">배우 및 스태프 측은 "3월 6일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는 '3월 7일까지 1차 공연 미수금의 50%만이라도 우선 지급하겠다고 재차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에는 연장 공연에 참여한 배우들의 2차 출연료 선지급 분이 빠져 있었음에도 모든 배우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사는 7일에도 미수금을 해결하지 못했고, 해결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관객들에게 어떠한 사전 공지도 올리지 않았습니다"라면서 "3월 8일 공연 당일, 배우와 스태프는 극장에 모여 관객 피해를 막기 위해 공연 취소 공지를 요청했으나 제작사는 이를 묵살했습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4837c6e4d4a695c8efcbe50277f2ae6e023c4826c581b62d49729843119aed" dmcf-pid="B1synisAJB" dmcf-ptype="general">하지만 성명문을 발표한 63명 속에는 백성현이 포함되지 않았다. 백성현은 "이견이 있었다고 하기에는 서로 연락처도 모른다. 아예 만나서 공연을 한 게 없다. 좋은 공연이 회차가 진행되면서 이미 배우들의 공연 수준이 올라가있다. 전 그걸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었다. 거기에서 보탬이 됐으면 됐지, 좋은 공연 망칠 수 없지 않느냐"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96eb54605e41dd54852f04ce86b646490e3dd36fb17445b277706f6fd2a2684" dmcf-pid="btOWLnOcnq"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조연출님과 하루에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8시간씩 연습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같이 만나서 대담하고 이런 자리도 없었다. 드레스 리허설 때 (배우들과) 처음 인사드렸다. 제가 그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황당한 일이다. 제가 겪은 일이 아니다. 저는 듣고 전달하는 입장이다. 난감한 게 중간에서 말을 조심할 수밖에 없고 주연 배우로서 속이 상한다. 저는 주연 배우인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힘이 없으니 동생들한테도 미안하고 그런 상황이었다. 그 이후로는 연락을 주고받은 것도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b521334175bdc5ea06ddc129bed9576b777fe72511128cedd48da2780b9139" dmcf-pid="KFIYoLIkMz"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서로 조용히 지나가면서 같이 공연을 하니까 '여명의 눈동자' 출연자 친구들이 저의 SNS를 폴로 하니까 저도 같이 맞팔했다. 그런데 (성명문이) 쭉쭉 올라오더라. 그거 보고 알았다. (박) 정아 누나랑도 연락을 안 했다. 서로 공연 준비하느라 바빴고, 어떻게 연기해야 할 제 이야기하느라 바빴다. 물론 누나의 연락처도 모른다. 그나마 같이 2차에 뒤늦게 합류한 홍서준 선배님만 알고 있었다. 같이 서로 도와가면서 작품을 준비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88f8ab156d5cc65e2151c1c2f8749cd4a15d014c827e8bfa0320f655b3a77b3" dmcf-pid="93CGgoCEM7"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공연이 지속되길 바랐던 건 저의 바람이었다. 지속한다는 게 '돈을 못 받아도 해야지'라는 지속이 아니라 공연이 잘 되면 배우분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또 배우로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왜 공연을 안 해?' 이런 생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da31c68f48e4f979c385d2b1f0f7d2994df2eae8141da4a78fe47868f77989" dmcf-pid="20hHaghDJu" dmcf-ptype="general">이어 "1차 공연 (출연료를) 못 받은 분들도 있는데 제가 여기서 뭘 할 생각은 없다. 회사와 이야기를 해봐야 되는 부분도 있다. 일이 많이 벌어진 거 같지만, 일이 일어난 건 일요일이었다. 제가 세 번째 공연을 준비하다가 못하게 된 거다. 원래는 공연하면서 좋은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좀 살짝 현실감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7747ce93d94c5290586e184a87fda90d710283faf31440e9b1798c7a530f10" dmcf-pid="VplXNalweU" dmcf-ptype="general">백성현은 "속상하다. 좋은 공연을 많은 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 그런데 2회 공연 밖에 못한 게 안타까운 게 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제 나름대로 오랜만의 무대여서 열심히 준비했다. 팬분들 만날 생각에 좋았는데"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87a34a8e3aa1f525a1bc50f75987313f1c548881d1b6a5014de8305918b81ef1" dmcf-pid="fUSZjNSrnp" dmcf-ptype="general">한편 백성현이 출연한 '여명의 눈동자'는 1989년부터 1990년 5월 3일까지 방영된 MBC 창사 30주년 기념 특집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0e6f4de5e3313f411489d14fa71fc2742dbe955adf92ea079fd83c82aad968aa" dmcf-pid="4uv5AjvmJ0"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87T1cATsM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용 경기장 없는 설상…정선 알파인 유지해야 꿈나무에게 기회 생겨” 03-26 다음 김지혜, 집들이 선물이 전국 품절 명품‥반포 90평 자가 사는 재력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