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글로벌 AI 기업과 협력 지속...사외이사도 AI 전문가로"(종합) 작성일 03-2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정기주총 개최...정재헌 사장 사내이사 선임<br>앤스로픽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과 협력 강화<br>AI 전문가 오혜연·이성엽 교수 선임<br>실적·고객신뢰 회복 나설 것...주주친화 정책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jjnisADG"> <p contents-hash="2dc87f3208eb96833f09e29efe72ce1266a8f3b93837b7837fd5ee22d47e9456" dmcf-pid="7nAALnOcw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SK텔레콤(017670)이 주주총회에서 앤스로픽과 같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협업을 통해 AI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SKT는 사외이사도 AI 전문가를 선임하며 통신회사에서 ‘AI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89c4bb78523262419c0188c8332d879248abeb0610910c88b666bd97efb4e" dmcf-pid="zLccoLIk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T 사장이 25일 주총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2004303gvog.jpg" data-org-width="670" dmcf-mid="pJK69KiP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2004303gv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T 사장이 25일 주총을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53f97fc02ead49cfbe911e241d962753c01544d11db8c508c850028f32f391" dmcf-pid="qokkgoCEmy" dmcf-ptype="general"> 26일 서울 을지로 SKT-T타워에서 열린 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정재헌 SKT 사장은 AI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f690f6beb953f922bd0cb879387c0cc01a927b945adb03c177d6bd94c1b30813" dmcf-pid="BgEEaghDDT"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주총 후 기자들과 만나 제2의 앤스로픽 투자 등 올해 AI 투자 방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AI 사업은 우리만의 힘으로 완결될 수 없다”며 “이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앤스로픽은 물론,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면서 진행돼야 할 부분이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55f2a344bc9b17371ca670f17676ff5a919fb882d84fcd6a17fb3f325b5943" dmcf-pid="baDDNalwDv" dmcf-ptype="general">이어 정 사장은 최근 가치가 급등한 앤스로픽 지분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크게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881066a95981803302b77c8efafd188925ca875b3a839fb935d01fc4070727" dmcf-pid="KqffBqe4ES" dmcf-ptype="general">SKT가 지난 2023년에 투자한 미국 생성형 AI 기업 앤스로픽의 지분 가치는 약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장부가치는 2024년말 1485억원에서 지난해말 1조3762억원으로 10배 가량 뛰었다.</p> <p contents-hash="8409577b0a5634aa5a246da3d792e981eef7933c49a1a8ae13d591ad73d274ee" dmcf-pid="9B44bBd8ml" dmcf-ptype="general">SKT는 AI데이터센터(AIDC) 중심으로 AI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은 “작년 울산에 이어 올해는 서울 내 추가 사이트 구축을 시작해 규모를 확장해 가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획를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fd14a1a62e4409f6fc37e69f960e82b490c94be7a6000bc39ae7b40741639c" dmcf-pid="2b88KbJ6Oh" dmcf-ptype="general">SKT는 작년 가산·양주 등 주요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으로 AIDC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5% 성장한 5199억원을 기록했다. AWS와 손잡고 만든 울산 AIDC가 본격 가동되는 2030년에는 AIDC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429deeb2eb8e1b58d7ac38d60380ad1ea99744efb12dab4a7063eef0e81f6" dmcf-pid="VK669KiP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AIDC 관련 매출액 추이(사진=SKT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2005555jsyi.jpg" data-org-width="552" dmcf-mid="UL669KiP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Edaily/20260326152005555js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AIDC 관련 매출액 추이(사진=SKT 뉴스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2ad3b7f2057045931e755dd1baae9d4c5552fdd068f97540ad9431cda7bbd4" dmcf-pid="f9PP29nQsI" dmcf-ptype="general"> 통신 점유율 회복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정 사장은 “작년에 여러 일이 있다 보니 점유율이 무너졌고 이용자 이탈도 지속해서 진행된 부분이 있다”며 “올해는 어쨌든 순증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잡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afbfaeb5ca5a892ea4abd3ba8026bc2c01500bf8757a1761cf239077eb28998" dmcf-pid="42QQV2LxwO"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에서는 인사 안건과 주주 환원 관련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재헌 CEO와 한명진 MNO CIC장(사장)이 사내이사로,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p> <p contents-hash="2425291a587dccf95ab7ef88a26abdab492a82f55a97a512d0d4c92d3e3b4678" dmcf-pid="8VxxfVoMEs" dmcf-ptype="general">사외이사로는 AI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했다. 기존 사외이사 였던 오혜연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그는 2018년 카이스트 MARS AI통합연구센터 소장, 2023년 카이스트 AI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작년에는 국가 AI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장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5e0b8616f66edea3e5349b1f52717b8c148c557bce7c6718aa53f6d63905f9c" dmcf-pid="6fMM4fgROm" dmcf-ptype="general">AI 법제·정보보호 분야 전문가인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SKK GSB 교수는 신규 선임됐다. 이 교수는 ICT 법제 전문가로 유심 해킹 사태 이후 강화된 정보보호 거버넌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교수는 골드만삭스·맥쿼리증권 CEO 출신으로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재무 리스크 관리와 주주가치 보호 역할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9727cadcff21307fc828af1aa887d321749a925ea1c3f2b3fb5d0e148f04c6d9" dmcf-pid="P4RR84aesr" dmcf-ptype="general">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의결됐다.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한 재원으로 배당할 경우 기존 약 15%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실질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 </p> <p contents-hash="0f5d310349d6cda9943a15ee61d01acd455fbba6f00bd627cb3477decf1c7dd7" dmcf-pid="Q8ee68Ndsw" dmcf-ptype="general">정 사장은 “올해는 실적과 고객 신뢰 모두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며 “당연히 주주 중심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거고, 그 부분(배당)도 회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8deee98d99d4fe30d31f58d13024a64a22b01d8fb2ad663a20eb06cefac287" dmcf-pid="x6ddP6jJID"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렘피카’ 손승연 “늘 자유롭고 싶다는 갈망” 03-26 다음 [카드수다] 하스스톤 대격변 "드루이드, 천상천하 유아독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