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7조 비과세 배당재원 확보…“올해 회복이 우선” 작성일 03-2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총서 정재헌 대표 사내이사 선임<br>주당 배당금 1660원 확정<br>사내·사외이사 5명 신규 선임<br>자사주 일부 임직원 보상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1vCItW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c273716ef58b8e19d66f80d86376c85334092d2c81703f812e1969a2bd3f0" dmcf-pid="HqtThCFY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k/20260326152406018hush.jpg" data-org-width="700" dmcf-mid="1AHHgoCE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mk/20260326152406018hu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1d5c35eb9bd18a8f701f92aa99d6921049396087ea479b46bb2093c6acbb2b" dmcf-pid="XBFylh3GMD" dmcf-ptype="general">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첫 주주총회에서 올해 실적과 주주환원, 고객 신뢰 등 모든 영역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주 기대에 못 미친 배당을 만회하기 위해 SK텔레콤은 1조7000억원 규모 비과세 배당 재원도 마련했다. </div> <p contents-hash="9f973363e3bd1a05a714093e2b06fb737af550db7bc8ada05e18dc02e8176534" dmcf-pid="Zb3WSl0Hi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비과세 배당 추진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도 통과됐다.</p> <p contents-hash="ea8f75a6c250832c0a180a08ec1f558bd732b2b331113990b0de356337a17caf" dmcf-pid="5K0YvSpXnk" dmcf-ptype="general">이번 안건은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향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돼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확대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재원은 올해 재무제표 확정 뒤 이르면 올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c6ac3e2769fe99b449a878a2c70e411ae6567127326d416dda6792a8ac8cce52" dmcf-pid="19pGTvUZic"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작년에는 여러 사유로 배당이 주주 기대에 못 미칠 수밖에 없었다”며 “올해는 실적을 포함해 모든 부분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복이 되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주 중심, 주주 친화 정책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68cb8d68c192c70299e52cd7f3f86c674c80cf475d0d1a18183642601c16b5" dmcf-pid="t2UHyTu5MA" dmcf-ptype="general">이날 SK텔레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도 확정됐다. 2025년 매출은 17조992억원, 영업이익은 1조732억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fdc36b6e1696feaa54b621d28dc3d448775e08343e7d4cd1d2c9b9d2c7d8361f" dmcf-pid="FVuXWy71Lj" dmcf-ptype="general">정관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상법 개정에 따라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절차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독립이사 명칭 변경은 오는 7월 23일부터 시행된다.</p> <p contents-hash="74e665fe79d2461d5b34c15fb8cd390b6e0280b2666c71c5b3a940576ade4f20" dmcf-pid="3f7ZYWztRN" dmcf-ptype="general">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총 5명의 신규 이사가 합류했다. 정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이동통신(MNO) CIC장도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렸고,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GSB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두 사람은 감사위원회 위원도 맡아 이사회 감독 기능을 보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161b56047ab7224f5bc4cedd71010695423d59b19d6824752ce7592c4fbeb4" dmcf-pid="0uZlOs5TRa"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한명진 CIC장이 MNO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 과제 발굴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풍영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신과 AI 등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을 보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d738fb41576e0c9037251d34891f863f9a0b34d96d2b4b1f8105a46c2bca3d0" dmcf-pid="p75SIO1yng" dmcf-ptype="general">자사주 처리 방안도 공개됐다. SK텔레콤은 전체 발행주식의 0.8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79만7787주 가운데 19만6475주는 임직원 보상용으로 보유·처분한다. 또한 잔여분은 추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d8db19c36b2947e55ae54a5627840a92b84fca340a766c1a771e65afdbd74a" dmcf-pid="Uz1vCItWLo" dmcf-ptype="general">사업 전망에 대해 정 대표는 “AI 풀스택을 기반으로 새로운 AI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본원적 경쟁력을 가진 단단한 SK텔레콤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핑계고’ 100회 특집 열흘만에 1000만회…윤경호 “배우로서는 염려도” 03-26 다음 ‘베팅온팩트’ 장동민 “서바이벌 부담됐지만, 혹하더라”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